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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의 분포
(단위: 만원
%)
자산
가구특성
전체가구
보유가구
평 군
비울
중앙값
2023년
2024년
2023년
2024년
2023년
2024년
전 체
52,727
54,022
100.0
100.0
30,232
30,645
1분위
17,287
16,948
100.0
100.0
6,500
6,948
2분위
28.567
28,367
100.0
100.0
16,526
16,635
소득
5분위별
3분위
41,948
41,055
100.0
100.0
27,842
28,800
4분위
58,361
59,944
100.0
100.0
43,120
43,435
5분위
117,458
123,780
100.0
100.0
82,870
85,385
여기서 개좆같은 부분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대체 어째서 대한민국 상위 20%의 평균값보다 높은 자산(15억)을 보유하며, 국민연금도 많이 받는 노인의
노후 생활비에 대해 심도있게 걱정해야 하는가
은퇴하기 전에 130억 주고 현대 압구정 산다음 통장에 땡전한푼 없으면 그사람 노후 생활비도 걱정해 줘야하나
2. 백보 양보해서 물론 저런 사람들이 많고, 현금흐름 없이 값비싼 아파트에 눌러앉아 사는 노인들이 최저 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금흐름을 갖고 사는 사람이 많아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저 사람들은 주택연금을 ‘선택’ 할 수 있음에도 자식들에게 ‘증여’를 하기 위해 그냥 자기들이 궁상떨면서 사는 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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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연금조회
부부 중연소자 연령 기준으로 월지급금 산정
표시가 F는 힘목은 필수로 입력하서야 합니다.
주택소유자 생년월일
1960
아니오
배우자 생년월일
1960
주택구분
일반주택
노인복지주택
주거목적 오피스템
최저증여부
아니오
시세검색
1,500,000,000
일신오억원)
; 주택가격은 다음올 순차적으로 적용합니다
한국부등산원의 인터넷 시세
국민은행의 인터넷 시세
주택가격
공시가격 (공시가격이 없는 경우 시가표준액)
공사와 협악올 체결한 감정평가업자의 최근 6가월 이내 감정평가액
@또는 @의 경우 아파트 등의 최지증은 하한평균가들 적용 기다 총은 중간 값(한국부동산원 인터넷시세의 상한평균가와
하한평균가의 산술평균) 또는 일반평군가국민은행)들 적용
‘다만 신청인이 R구하는 경우에는 감정평가액올 최우선적으로 적용활 수 엎습니다 (단, 감정평가비용은 신청인이 부담함)
시세가 12억원올 조과하는 경우 월지금금은 12억원올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기초연금수급권자
아니오
1가구 1주택자
아니오
종신지금방식
종신혼합방식
확정기간혼합밤식
대출상환방식
지급방식
대출상환우대방식
우대지금방식
우대혼합방식
확정기간혼합방식은 부부 중 연소자가 55-74세인 경우에 선택가능
최대인출한도
5006
7096(정비사업
분담금 남부용도)
설정가능비율
월지급금 지급기간
선택
인출한도설정 금액
초기증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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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증액형
초기증액형
초기증액형
연령
기간년)
정액형
정기증가형
(3년)
(5년)
(7년
(10년)
2,911,140
3,865,160
3,713,100
3,586,790
3,434,120
2,455,840
2,911,140
3,865,160
3,713,100
3,586,790
3,434,120
2,455,840
2,911,140
3,865,160
3,713,100
3,586,790
3,434,120
2,455,840
2,911,140
2,705,610
3,713,100
3,586,790
3,434,120
2,566,350
2,911,140
2,705,610
3,713,100
3,586,790
3,434,120
2,566,350
2,911,140
2,705,610
2,599,170
3,586,790
3,434,120
2,566,350
위 표는 주택연금 홈페이지에서 예상연금을 조회한 것으로 65세 기준으로 15억 아파트 주택연금을 신청하면 월 300만원씩 받을 수 있음(물론 최대 인정 집값은 12억이라 12억 기준으로 연금을 주긴 함)
초기에 가입할 때 주택가격의 1.5%를 보험료 성격으로 납부해야 하지만 주택의 사용료를 내지 않고 거주하면서 + 세금 혜택을 받고 + 사망시 집을 매도하여 연금액을 제하고 증여할 수 있는 등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연금으로 받은 액수를 자식이 납부하면 집을 팔지 않고 증여받을 수도 있음)
그런데 주택연금을 신청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함. 내 자식들한테 부담없이 집을 온전히 물려주고 싶으니까.
집을 사용하는 사용료도 내지 않으면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나중에 집값이 오른 부분에 대해서도 고스란히 보전해 주는데
주택연금을 신청 안하면서 생활비가 없다
저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으면 지금 집 팔고 싼데로 옮기면서 차액으로 생활하면 됨. 하지만 이게 불편하니까 안하는건데 이딴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지껄이면 집이나 변변한 자산 없는 빈곤 노인들은 뭐가 됨
고로 저런 헛소리 그만하고 빈곤층을 어떻게 최소한 사람답게 살게 해줄지에 대해 걱정하는 게 맞다
결론 및 요약
1. 왜 15억의 자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상위 20% 이상의 자산 보유자의 노후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해야 하는지
2. 정 힘들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죽을때 까지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집 사용과 집값 상승을 고스란히 보전받을 수 있다.
3. 근데 상속해주고 싶어서 주택연금이나 매도는 못하고 나라가 어떻게 해줘~ 이딴소리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541
’15억 집 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금뿐, 생활비 걱정””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년]
[출처:중앙일보]’
이 기사는 사실 읽어보면 내용 자체는 주택연금을 권장하고, 확대하자는 내용이 있지만 여러 빡침 요소가 다분함
1. 근본적인 질문: 왜 대한민국 자산보유 상위 20% 이상의 씹 부자의 노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주요 3대 신문인 주간지가 다뤄가며 걱정해줘야 하는가
아래 표는 통계청의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내용에서 나오는 소득 분위별 자산 분포표임.
소득 1분위는 하위 20%, 소득 5분위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2024년 기준으로 상위 20%의 평균 자산보유액은 12억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541
’15억 집 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금뿐, 생활비 걱정””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년]
[출처:중앙일보]’
이 기사는 사실 읽어보면 내용 자체는 주택연금을 권장하고, 확대하자는 내용이 있지만 여러 빡침 요소가 다분함
1. 근본적인 질문: 왜 대한민국 자산보유 상위 20% 이상의 씹 부자의 노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주요 3대 신문인 주간지가 다뤄가며 걱정해줘야 하는가
아래 표는 통계청의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내용에서 나오는 소득 분위별 자산 분포표임.
소득 1분위는 하위 20%, 소득 5분위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2024년 기준으로 상위 20%의 평균 자산보유액은 12억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541
’15억 집 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금뿐, 생활비 걱정””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년]
[출처:중앙일보]’
이 기사는 사실 읽어보면 내용 자체는 주택연금을 권장하고, 확대하자는 내용이 있지만 여러 빡침 요소가 다분함
1. 근본적인 질문: 왜 대한민국 자산보유 상위 20% 이상의 씹 부자의 노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주요 3대 신문인 주간지가 다뤄가며 걱정해줘야 하는가
아래 표는 통계청의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내용에서 나오는 소득 분위별 자산 분포표임.
소득 1분위는 하위 20%, 소득 5분위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2024년 기준으로 상위 20%의 평균 자산보유액은 12억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541
’15억 집 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금뿐, 생활비 걱정””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년]
[출처:중앙일보]’
이 기사는 사실 읽어보면 내용 자체는 주택연금을 권장하고, 확대하자는 내용이 있지만 여러 빡침 요소가 다분함
1. 근본적인 질문: 왜 대한민국 자산보유 상위 20% 이상의 씹 부자의 노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주요 3대 신문인 주간지가 다뤄가며 걱정해줘야 하는가
아래 표는 통계청의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내용에서 나오는 소득 분위별 자산 분포표임.
소득 1분위는 하위 20%, 소득 5분위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2024년 기준으로 상위 20%의 평균 자산보유액은 12억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541
’15억 집 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금뿐, 생활비 걱정””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년]
[출처:중앙일보]’
이 기사는 사실 읽어보면 내용 자체는 주택연금을 권장하고, 확대하자는 내용이 있지만 여러 빡침 요소가 다분함
1. 근본적인 질문: 왜 대한민국 자산보유 상위 20% 이상의 씹 부자의 노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주요 3대 신문인 주간지가 다뤄가며 걱정해줘야 하는가
아래 표는 통계청의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내용에서 나오는 소득 분위별 자산 분포표임.
소득 1분위는 하위 20%, 소득 5분위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2024년 기준으로 상위 20%의 평균 자산보유액은 12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