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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스님
13시간 전 서물 근처
종로에 볼밀 있어 나뭇다가 몹시 불래한 밀들 당해 글들 올린다:
시간든 2013년 2월 20밀 오후 2A1 50분
한 도너츠 가게에 들어가늘데 문앞에서 웬 마주머니가 날 가로막
으며 여기가 머디라고 들머오나며 소리들 치느거다: 여긴 교회에
서 문명하는 데라며 문을 잡고 들어오지 말라는거다.
너무 확답없지만. 설마 주민미 마니켓지 싶어 다시 들머가려 하자
미번엔 셋대질들 하면서 나들 밀쳐낫다: 마니 서물 한복판 종로에
서 미런 밀미 빗을 수 핑는건가?
그렇게 큰소리로 소길 지르다 재수없다고 나가라는데 . 세상에 태
머나서 누군가 내게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틀 지르는 것도 처음 및
논 밀미요 머리깎고 셋대질올 달하는 것도 여간해선 y는 밀미라
머미가 없덮다.
3시에 막속미 잡혀있어 따질 시간적 여유가 없도고 고면히 대응
없다간 한대 얻머맞들 기세념기에 무선든 그냥 자필 떠낫다. 그러
나 마무래도 그냥 넘기면 만델것같마 볼일들 끝거 후메 다시 가서
가게 사진물 찍머되다:
그 마주머니가 주민민지 마난지는 모르켓지만 미런말들 내가 당햇
고; 그 가게메서 벌머진 일에 모두가 방관하다으니 나는 미 밀을
세상에 말리고자 한다
종교의 의미틀 다시 생각해본다.
크리스피 크림 도봇이 말씀드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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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점데서 발생인 사건에 대하 말씀드컵니다.
먼저 , 저희 매장올 방문해 주시는 고각님 모두 저희에게 소중한 분들이며
분퀴 한 감정물 가지고 돌아가싶다는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드길니다.
“2월 20일 오후 종로정올 방문하-신 고각넘이 한 아주머니의 저지에 의해
매장에 들어오지 못하시고 돌아가신 사건히 있없습나다 “
고객님의 의건올 듣고 본사에서 해당 점포 직원 취인 및 CCTV들 확보하여
헤당내용에 대해 확인하엿으며, 고걱넘이 당시어 느끼석년 불쾌한 감정에
대하 서논 충분히 동감하고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컵니다.
당시 사건어서 오해의 소지가 및는 부분애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그리스피
매상은 직명점포로 운영되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은
유니품올 작용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사사분의 마장 진입올 막맛던
여성 눈은 대장 관계자가 아니다 당시 사건미 잠은 시간동안 진행되어서
매장근무 직원이 충분히 대처하지 옷하다습니다.
도한 그리스피 크림 도h은 특정종교록 지지하기나 차변하지 앞으며
해당문제는 종교적 신분으로 인한 차별대우가 아니점 말씀드럽니다.
담사지 느꺼서 양혀해 주신 점 감사드리미 이번 일로 분편히 아시는
고각님이 저시다건 다시한번 고객님께도 사과드리니다.
앞으로 고객님두7 불편유 드리는 이런믿이 박생하지 암도록 더욱
신경쓰도록 하켓습나다_언제나 고객님들기 최상의 서비스와 만혹올
드리기 위해 노력히논 크리스피 크림 도없미 되젯습니다
2013년 2권 21일
크리스피 크림 도넷 올림
크림
CCTV 돌려봤더니 직원도 아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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