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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관봉권 띄지 분실’ 감찰 정식 수사로 전환
입력 2025.08.21 오전 11.24 수정2025.08.21 오후 12-06
기사원문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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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자택에서 확보한 관봉권의 떠지틀 분실한 검찰 수사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행
던 대검이 사건올 정식 수사로 전환햇습니다.
대검찰청 조사림은 감찰 착수 사흘 만에 당시 수사 과정에서 관봉권 떠지루 잃어버린 서
울남부지검 수사관 등올 입건한 것으로 파악되습니다.
검찰이 정식 수사에 나선만큼, 분실올 보고받고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은 신응석 전 서
울남부지검장 등 당시 지위부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특히 검사 놈들은 모두 콩밥을 먹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