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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본인때문에 정신과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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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나 때문에 정신과 다녀
새회사
2024.06.26
@25K
0431
처움 만남때부터 결론음 생각하고 만놔는데 처음부터 내가 너
무 그 남자들 골아세뒷어
신혼집은 어떻게 헤아보다 결론식은 내가 원하는게 있다 이런
스타일다로 너무
아세우고 남자 신구의 의견은 듣지도 암
앞어 나도 지금은
회해
사람의 의견도 중요한건데 내가 0
기적인 성격이라서
맘대로
사람의 모든결 통제하려고
던것도 있있단게 남자친구 한테는 엄청 힘들없나보
나도 이런 성격인결 알아서 고치려고 하늘데
안되더라
내가 그러면 안되는데 그 날 업무 스트레스가 좀 있어서 남자친
구가 힘들다고 말햇올때 너만 힘문거 아니다 가장0
사람이
그렇계 쉽계 힘들다고 말해서 되(나라고 한번 소아불엿던적이
엎논데 .
그 뒤로 남자친구가 나한데 절대 힘들다는 얘기도 안하고 밀이
맘은 직무인걸 변히 아뇨데도 별로 안바쁘다 괜찮다고 그래.
그러다가 저번주에 남자친구 집에
러갖다가 약몽두름 발견하
고 이거 부슨약이나고 불어빛더니 정신과가서 상담반고 먹는약
이래 나한데 말하면 나악하다고 생각함까화
안켓다는데 너
속상하더라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 내 손으로 벼람 끈으
밀어넘없다고 생각하니까 미치켓어서
자리에서
평평
없어
욕심이 우리 관계름 약화시권거 같아서 너무 괴로운데 어떻
게 방법 없버까
++++++++++++++++++++++++++++++++++++++++++4
++++++++++++++++++++++++++
덧글들 보고 적어화.
내가
사람을 너무 사랑해 그래서 솔직하게 돌이켜 낮어
나는 내로남붙이 되게 심한 사람이라서 남자신구가 회사 동료
들이랑 저녁에 퇴근하고 한잔하는것도 십어서 못하게 햇없어
그렇다고 불안하게 하는 사람은 아니야 매번 사진도 찍어서 보
내주고 고박꼬박 답장도 너무 잘해 짚어 근데 그냥 그 상황이 십
마음속에 민가 불안켓어
불안한 이유논 나도 아직 잘루
근데 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나한데 뭐하나 밥먹자 이런 남
지들한테도 남자친구 잇는 티륙 안있어
남자진구가 누군지 알먼 평가 받논게 실엇거든 엄점 이기적이
지 나중에 어쩌다가 다 들켜서 시과켓지만 아마 응어리로 남아
있젯지
그리고 남자친구량 섬달 떠도 다른 남자들이람 소개팅도 햇덧
어 나중에 이실직고 햇없지만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햇는데 표
정에서 실망한 표정올 지즈거든 근데 정말 괜찮다고 다음부터
안그러면 된다고 보들어 주던 사림이야 나는 씹타는 동안에
그 사람을 평가하고 재고 있엿던거 같아
나는 항상
사람들 평가하고 내 가지관과 일치하지 안분 것늘
에 대해서 무살하고 그러던게 너무
초반에 그렇게 항상
웃음이 가득하면 남자친구엇는데 요즘은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
이 무슨일 있냐 너무 표정이 안좋다라고 나한데 연락이
오더라
글 적다보니 내가 너무 이기적인 최약인 사람이네 내가 심리 상
담을 한번 받아본게
예전에 심리상담을 같이 받아닷는데 옆예 내가 있어서 그런가
남자친구는 주#거리면서 말을 못하다라고 그래서 나 혼자 한
받아보고 고치려고
력해물게
내가 너무 사람하는 사람이라서 높치는 못할거 같아
나한데 너무 과분하고 완벽한 사람이라서 내가 너무 사랑해 그
사람.
그리고 후기
수백개의 덧글들올
잃어보앗어요
퇴근하고 남자친구와 만나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제가 만든
상황이니 제기
책임지켓다고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하고심
없던 말이 맛없다면 해달라고해서 그동안 제가 불핏던 것들에
대해서 맘은 이야기름 돌없습니다-
남자신구가 있는데도 남자들과 슬먹논데 남자신구에게 약속이
다 잡히고 통보하고 남자친구가 기분 나빠하면 사회생활인데
왜 그러나는 식으로 남자 친구들 이상한 사람이라고 콜야간것 .
남자친구의 스껴도 종고 직장도 종고 제 눈에는 그럼게 잘생적
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와 씹다먼서 소가 팀한것.. 이것도 나중에 님
자친구가 알게되서 너무 실망햇지요
이전까지는 저논 남자친구에게 절대 거짓말하지말라고 햇,는
데 저논 남자친구에거 친구람 순먹논다고하고 소개팅 나간것
물론 에프더는 거절없습니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이나 남지 동료들과 퇴근하고 소주 한잔 하
논것도 기분 나쁘다 딱딱내서 남자진구가 회사 퇴근하면 그냥
십에 가서 쉬없으면 즐계다는 욕심에 그렇게 햇있던것노 그 친
구메제는 너무 힘드일이없더라구요 술올 좋아하는 친구도 아니
고 그냥 한달에 두세번 정노 F는 약속도 다 못하게햇늘데 저논
그 시간에 다른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약속올 잡고 술먹고
그쨌으니까요
렇게 하면 저랑 데이트 하느컷도 아니옆고 저
사회생활올
햇없습니다,
남자친구는 혼자 있는 시간에 그냥 집어서 혼자 글을 쓰거나 공
예물올 만들면서 시간을 보벗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하기 싫
은날은 그냥 집에서 앉아서 명하니 소주만 연거무 마시고 잠들
던 하루들도 많맞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장난지논것도 가끔
기분이 나별날은 기분이 태
도가 되어서 정색하면서 너느 그게 자딪나라고 타박해서 얘가
기죽어서 그 뒤로는 제 눈치름 보면서 장난도 안치고 항상 조심
스러뭐 하더군요 장난치논것도 제가 기분이 안종고 그러니까
기분 푹어주려구 꽃도 사오고 맛임는 식당도 예약해서 밥도 사
주고 그랫논데 그렇게 망처버린 날이 얘기들 들어보니 한두번
이 아니더라구요
제기
남자친구름 너무 통제 하다보니까 남자친구는 계속 혼자
옛는 시간이 길어지고 명해지는 시간이 길어저서 통물로 들어
기게 되없어요 그렇다고 저한테 힘든일이나 이런길 얘기하면
제가 다박하니까 초반에 한두번 정도 얘기하고 그 뒤로는 절대
여기름 안하더라구요 이것도 너무 힘들없다고 합니다
또 제가 정신과 다니논거 알면 분명 뭐 그런결로 정신과까지 가
서 약먹나라고 다박활까바 말도 안하고 다녀올없다논데 듣고
신짜 너무 속상햇습나다.
제가 통제형 인간이라는겉 알지만 이렇게 극노로 심한잔은 이
번 사건으로 깨달게 되없어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내가 어떻계 하면 존젯나고 해서 그냥 자
기 일주일동안 휴가내고 조용한 곳에 놀러갖다오게 해달라고
해서
그러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저도 담장 주말에 점신과 진료들 받기로 햇어요
맘온 분들
손 소리 해주서서 제가 얼마나 중증인지 알앗고
저보러고 합니다.
남자신구도 아마 3년이라는 시간올 제가 저렇게 만들없으니 아
마 원래의 박은 모습으로
아오는것도 오래건리켓지만 옆메서
저논 그냥 묵묵히 듣고 하라는대로만 하면서 살아보켓습니다.
감사합니다
림크는 출처데
어느 정신과 의사가 그렇지. 정신병원에 정작 와야 털 사람들은 안
고 와이
털 사람들에게 상처입은 사람들이 온다고
둘처
hrtns;lliwteamblind comkrloost포EB38294RSECa9ES90n
ECBgz9CnEAGBSaACDEA%BORBC-IEC%AO*80-%EB99538C9EB무
ACJBs
EC397990-GECaAOR
C4uo48sa.
많앞네 .

주작이나 현무나 백호일수도 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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