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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인터뷰] 지리산 반달곰은 생명
나누는 친구예요
반달곰 복원 사업 이끄는 한상훈 박사
어린이조선일보
입력 2005.09.25. 16.15
장군, 반돌, 막내, 칠선. 이제는
유명인사가 된 말생꾸러기 반달
가슴곧들올 다음달부터는 지리
산 국립공원 생태학습장에서 직
접만나볼 수 잇게되다 반달곰
복원사업올 이끌고 잇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관리팀 한상훈 팀장
한상훈 박사가
몸무게틀 재기 위해
(동물학 박사)올 이메일로 만닷
마취시권 화임이(당시
8개월)틀 안고 있다.
다:
품에 안긴 모습이 마치
아기 같다. 지리산
~생태학습장에서 만나게 월 곰들
반달가슴금관리팀
제공
누구 생명인지는 말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