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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ikim12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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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니들아 . 나 6개월 뒤에 결혼 예정인 예신이엇논데 오늘
갑자기 파혼통보 받앗어.
남자친구는 이미 마음의 준비름 하
고 있엇구 지난주에 오열하여 울엇대.. 아직도 날 사랑하대..
헤어지는 이유가 하나님이 헤어지라고 해서래 . 계속 기도햇
대.. 계속 같은 대답 같은 말씀이래.. 하나남이 계속 여기까지
래 . 나도 남자친구름 많이 사랑해.. 나 어떻게 감당해야해? 하
나남만 아니면 당연히 결혼할거엿대. 하나남이 이유라는대 도
대체 어떻계 해야해? 미처버질것 같아 돌아버길 것 같아 감당
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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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ikim12 1일
작성자
나 너무 힘들어 나 남자친구의 모든 부분올 너무 사랑
해 어떻게 감당해야 활지 조언들좀 해쥐 .. 제발 기도좀
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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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ikim12 1일
작성자
우리 스스로 결혼 공부하자고 목사남이 손 부부학교 책
도 주문하고 그랫어 저번주에.
혹혹 나 빠들어질거야
당분간.
나 내일부터 맥주도 마시고 잠도 평평 자고 당
분간 다이어트도 그만하고 그럴거야 모두들 격려해쥐
서 너무 고마위 너무 힘들어
당분간 아마 미치듯이 울
hejikim12 2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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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님 오늘 제발 꿈에 저승사자가 나타나게 해주세요
그래서 제발 저흘 데려가게 해주세요 .혹록 저도 알아
요 이런기도하는거 미친거라는거 근데 너무 슬프걸 어
떡해요 감당이 안되논데TTrTTTTT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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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ikim12 7 시간
작성자
40일 작정기도틀 하느데.. 성경에 출애굽기에 그런 얘
기가 나오거든
모세가 이스라일 백성들올 광야에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 .. 그런데 모세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 하나남이 남자친구가 그 역할까지
라고 그랫대. 헤지가 회복하는겉 돕는 역할 까지만 인
도하는 역할까지만.
여기까지가 충분하다고 멈추면
된다고.. 남자친구는 나 2년동안 병간호한다고 개고생
햇는데.. 미안해서 어떡해.. 난 이제회복하고 남자친구
사랑덕분에 5년동안 하루 20알씩먹던 약을 내년즘이
면 끊계 뒷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밖에 안나와 .. 너무
슬퍼 괴로위 제발 기도좀 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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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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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ikim12 5시간
작성자
나 취햇어~~ 너무 힘들어~~ 살 가치름 못 느끼켓어
개 없이 어떻게 살아아아~~~난 이제 혼자야 가족
도 없구 남친도T엇수 남편도 없어 하나넘이 미위죽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