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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 짬중사가 하사들 존내 혼낸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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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군대때 잠중사가 하사들 존내 혼번적이 있,는데
2024.06.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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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37
추천 24
덧글12
국지도발 행군 포대출동철야까지
모두 한주에 다해버리는 고농축훈련올 한적이 있거든?
근데 훈련끝나는날 이제
중사중에 잠 제일놈은 전사관이
프대에서 자기믿에 부사관들 전부 막사옆으로 불러모으더니
나네는 뭐하러 간부하고있나?
딱 목소리깔고 첫 멘트 시작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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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따박따박 받논게 소원이면 사회에서 할거많은데
왜 군대와서 계급장달고 이러고 있어
니네가 지금 간부역할올 하고있다고 생각하나
7주일내내 휴식없이 훈련만 연신해탤논데 내가 지켜보니까
어떻게 이중에 단 한놈새끼도
자기네포반 자기네분대애들 몸상태 체크하러 몸소 돌아다니
눈 높이 없없어
선탑하고 차량유도하고 행군때 혼자 박세게 걸으면 거기서 간
부일 시마이여?
먼저 경례들 받는 위치에 있으면 너네가 그 하급자보다 원가
일흘 더 해야한다는 자각이 있어야지
어떻게 월급 70만얼마 받는 애들하고 똑같이하려고 아니 더
못낫어 하는짓보니까
반장인 너희가 먼저 상태체크하고 살펴보야지
전포대장넘이 니들대신에 포대애들하나하나 둘러보러 다니
논게 맞아 이게?
난 그냥 분리수거장에 혼자 말통이량 폐트병 버리러 값엇든데
막사로 돌아가려면 저 현장올 지나가야해서
벌p하게 그냥 수거장안에 갇히채로 저거 듣고있없음
지금이야 저게 개끈대갈은 말로 비칠지모르깊다만
평소에 일잘하고 슬선수범하던 양반이라 저다 불멘소리 활수
가없없어
10년즘 지난얘긴데
12사 훈련병 몸상태 기사나오는 넘글 보다보니 문득 생각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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