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 ”평양 무인기” 위치 추적 기능도 없었던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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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파 ‘평양 무인기’ 위치 추
적 기능도 없/면 까닭은?
입력 2025.08.20. 오후 8.00
수정 2025.08.20. 오후 8.23
기사원문
변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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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 가가 [스
단독
‘불통’ 무인기 북파
mBC
뉴스데스크
“불안감 조성위해
일부러 북한에 노출”
6C
무인기 절반은
돌아오지않울 수있다고감수”
작전 관여 장교들
[뉴스데스크]
엉커

그런데 정작 우리 군은 무인기의 실시간 위치와 상
태틀 전혀 몰찾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뒷습니다
당시 무인기에는 이룩후 5 km 정도까지만 작동하
논 승수신기만 달려워엇기 때문입니다.
북한으로 넘어간 뒤 사전 입력된 대로 비행하는지
실시간 확인이 불가능햇다 겁니다_
당초 드론사령부는 드론 추적에 인공위성올 실시간
활용하려던 계획올 세워습니다.
그러나 운석열 전 대통령이 국방과학연구소홀 잦아
북한 무인기에 대한 대응올 재측하면서 , 대량생산
과 함께 위성 활용 대신 SKm 승수신기로 바깐 겁니
평양 무인기 침투에 관여햇다는 군 장교들은 “실시
간 추적이 불가능해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하다 돌
아요는 무인기가 보이면 그제서야 작류올 준비행
다”면서,
‘무인기틀 보년 뒤엔 제발 아무 일 없도록
기도하는 분위기엿다”고 전행습니다.
또 “불안감 조성올 위해 무인기틀 일부러 북한에 노
출시길 필요가 있,던 거 같다”며 , “무인기 절반은
돌아오지 암을 수 있다는 겉 감수한다 고 생각햇
다”고 말햇습니다
그나마 국내에서 드론올 낱길 딴 실시간 연결 가능
한 ‘LTE망’ 올 섞지만 , 국내 통신사의 기록이 남울
수 있다며 북한으로 보별 맨 사용하지 암은 걸로 전
해려습니다
[부승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이거는 북한에 들키기 위해서 한 행위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 되거튼요. 따마침 비상계임이라는 그런
명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제대로 된 기능도 없이 도발올 감행하고 , 북한이 격
추하거나 대응하면 비상계임의 명분으로 쓰러고 햇
던 건 아난지 특검림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무인기 침투가 알려지지 암도록 백령도 해
병부대 방공레이더 작동올 막앗고, 드론사는 이후
무인기 주락올 감추기 위해 가짜 보고서로 은페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변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