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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to
1시
전한길을 교주처럼 떠발드는 이 새끼가 판사출신이다.
민주당에 자리 알아보다 거절 당하고 국험에 자리잡은
‘햇바닥의 신’ 장동력, 한때 잘 나가던 한동훈 빨아주다
끈 떨어지자 태세전환해 지금은 전한길 빨아주고 있다:
왜 사법개하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사례 중하나.
전한길이 쏘아 올린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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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C
WAS=
장동여 / 국민의입 당대표 후보
지금 여러분이 손가락질하는 전한길 선생
그겨울 우리 당울 지키자고 햇볕 사람들입니다.
‘온동 전환리” 자화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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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장동히 국민의협 당대표 후보
우리 당에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며 국민의함과 우리 동지들올
팔아념기는 것, 그게 부끄러운 겁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