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척해 앙상한 뼈대만 남은 상태인 김건희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

강원일보
[속보]수척해 양상한 뼈대만 남
은 상태인 김건히 “제가 죽어버
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울까”
입력 2025.08.20. 오전 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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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한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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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특검의 조사틀 받고 잇는 운석열 전 대통령의 부
인 김건히 씨가 남편올 살리기 위해 죽음까지 각
오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적다.
운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부터 멘토 역
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자
신의 폐이스북에 최근 서울남부구치소홀 찾아
김 여사틀 접견하고 올다며 당시 나뒷던 대화 일
부릎 소개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