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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아는 누나랑 술마시다 인생망한
썰
10분
같이 술먹다가 갑자기 애들 다 잇는데서
자기어떠나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냥 무심하게 몰라 이러고 술마석는데
막차시간되니 버스타야되논애들 하나물씌나가고
나랑 누나랑 몇몇애들만 남아서 좀 더 마시다가
한 친구가 이제 다들 집갑시다하면서 계산하길래
누나랑 같이나왕는데 2명은 반대편으로 집가고
나랑 이 누나는 집가는방향이같아서 같이자는데
가다가 누나가
“간단하게 맥주나 한긴씩 더할래?”물어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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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하고 안주거리 사고 맥주한캠씩사서
편의점앞에 앉으려논데 의자가 좀 심하게 더럽더라
그결보고 누나가 그냥 자기집 여기앞쪽근처니까
자기집으로 가자느거야 그래서 일단 알앉어 하고
들어자논데 그래도 깨끗하게 해농고 살더라.
그래서 집깨끗하네 언제청소햇대 =크 하니까
자기원래 깨끗하다고 몰찾나그러면서
바닥에 안주몇개량 맥주까고 넷플렉스켜서 보는데
누나가 아까 술자리에서 내가 너 어떠나 물어본거
아직도 몰라? = 크 이러면서 바짝물더라.
그래서 당황해가지고 =크 구뛰야 이뤄는데
누나가 갑자기 바지벗더니
누나가 갑자기 바지벗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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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루나 도지에 넣어불래?”이래서
바로 업비트키고
루나0.002사토시, 도지174원에서
매수햇논데 진짜 망있다
나 어떡하나 진짜
진짜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