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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 9개월 전
하여튼 진짜 친구름 잘만나야지
아 가슴아프다 .
나도 분식집에서 만원넷는데 아주머니가 바쁘섯던지
5만원 번걸로 착각하서서 4만 5천원올 주석논데
슬쩍하려다 갑자기 아 내가 지금 겨우 몇만원에
인간임올 포기하려논개 맞논건가 싶어서 사실대로
말하고 다시 드o더니 아주머니가 갑자기 아 맞다
오늘 특별 행사 기간인데 내가 깜박햇네 이러면서
서비스로 튀김 한 2~3개 더 주석저던 기억이 국 아
정말 돌아외서 심호흡올 하여
그래도 내가 지락맞고
인성이 약아빠닥지만 그래도 인간인기보다 하여
맛나개 포장해 온 분식올 먹은 기억이 국크크국
10년이 지난 23살이 되고 더렵혀진 나름 그래도 이
기억이 날 바른킬로 이끄느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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