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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월 그 자체감던 사창가..
수원에서 군생활 제외하고 떠나본적이 없는 26년 토박이인데 중
학생때 친구들이량 부모님 없이 수원역갖다가 밤에 길 잘못 들어
서 사창가 갖다가 충격방고 트라우마 씨게 걸려서 고등학생때까
지 수원역 못감 .
사창가인거름 떠나서 동남아사람에 중국인에 노숙자에 술취한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고 방 안에서느 창문 두들기면서 들어오라
하고 문신 형님들은 문 앞 지키고있고
여기에 분동빛 조명까지 더하니 진짜 무서워음
그리고 군생활활때 사창가 다 민다는 소식만 듣고 이후에 한번도
안가화서 오랜만에 수원역 간김에 한번 둘러스는데
@
최직
동
매운
031-255-7705
[일방몽행
진짜 올라보게 변함 드
아직 다른곳은 너저분한데 사진 찍은곳은 로데오거리 바로 옆에
잇고 백화점도 바로 앞에 있어서 시급하게 처리한듯
식당에 가족 연인들끼리 많이 있는거 보니까 신기.
수원에 살던 사람 말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면 저기가 예전에
사창가 엿다고 절대 생각못할정도로 생각보다 더 깔끔하게 잘해
놔서 놀람
품물동
(8n0l
다 사라짐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