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굴욕적이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유럽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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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꿀목적이다” 백악관이 공개
한 사진 한 장에 유렵 ‘발각’
김명일 기자
2025. 8.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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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액스트 통해 공개한 트럭프 대통령과 유렵 정상들 간
비공개 대화 장면 사진. 지난 18일(현지 시각) 공식적인
다자회담전 집무실에서 트럭프 대통령과 유럽정상들이 간담회틀
하는 사진. 자리 배치 때문에 유렵에선 꿀욕적이라는 반응이
나용다 / 백약관 액스(X)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과 유렵 정상들이 최근
다자 회담올 가진 가운데 미국 즉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영국의 인디편런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공식 소설미디어름 통해 전날 미국
위싱터 백약관에서 트럭프 대통령과 불로디미르
질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유렵 정상들이 다
자 회담올 하고 짓는 사진올 공개햇다.

또 “유렵 지도자들이 트럭프 대통령과 함께 백약관
집무실에 모인 역사적인 날이없다”며 “트럭프 대
통령은 평화의 대통령”이란 설명올 달있다.
유렵 현지에선 해당 사진에 대해 꿀욕적이라는 반
응이 나오고 있다 영국의 인디편런트는 “트럭프
대통령이 말생꾸러기 학생들올 꾸짓는 것처럼 보
인다”며 현지 네티존들의 반응올 전행다.
현지 네티존들은 “정말 숨 막필 정도로 무려한 장
면” “왜 유렵 지도자들이 이 모욕적인 상황울 허용
햇는지 의문이다” “유렵 지도자들 중 한 사람도 이
헌 좌석 배치틀 거부할 수 잇는 사람이 없없나? 유
럽연합이 출범한 후 본 것 중 가장 부끄러운 장면
이다” 등의 반응올 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