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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벼랑 끝까지 몰아넣은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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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홀 운영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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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MOOS:
국뒤덩인형래
일명 킬로저
마을 사람 모두 피신
2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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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목자아
베스트 대글
2023.70.2420.48.39
전차름 탈취햇다 손 널손과 더불어 유명한 중장비 길거리 폭주 사건이조
실제론 마반이 폭주하기까지 위 내용보다 훨씬더 많은 악재들이 있있습
니다 불도저도 처음엔 마개조용으로 구입한계 아니라 다른 길을 만들어
정비소 장사름 이어나갈려고 구입한 것이없지만 시청촉에서 개간 허가루
내주지 않고오히려 벌금올 매겨버럿조 마치 그냥 닥치고 고립되서 죽으
라느것처럼요
이것만 화선 그냥 사이코로 보이켓지만 상세 내용올 보면 누구라도 미처
죽을정도로 악재가 수십여건 쌓여있없습니다
7인 시위도 해빛으나 언론사의 탄압으로 묵살되없고
시의회와 시멘트 회사에 찾아가 씩씩 빌어보기도 햇으나 쫓겨낫으다
소승도 걸어~으나 칼같이 패소 처리 되엇고
시청에 대리방안 구제 신청도 해빨으나 기각 처리 되엇으며
지인들에계 온갖 도움올 요청햇으나 아무도 도와줄 방법이 없없습니다
그와중에 시청과 시의회에선 마신에게 벌금올 때리고 법원에선 패소에
따른 소승비용올 청구햇으며 지역 신문에선 마신을 이기적인 인간의 말
로라며 조통하는 기사름 실엇고 연인은 도망치고 아버지논 화병으로사
망하엿습니다:
마반은 합법적인 모든 방안을 동원하여 해결해보려행지만 광그리 기각처
리 되엇고 돈올 받앗논지 언론사도 마반을 이기적인 사이코로 부정보도
햇으며 시의회와 결탁한 시멘트 회사의 권력은 막강햇기에 개인인 마신
은 아무런 방법이 없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건이 터진것이조 그러나 마신은 타인에컨 눈꼽만큼도 피
해름 주지않있습니다 자신올 고립시켜 죽이려한 시청과 더러운 판결을
내린 판사 그리고 사건의 원혼인 공장흑만 밀어버럿조 더러운 판결에 의
문을 품은 사람들 사이에서 판사 시의회와 공장촉이 서로 밀거래가 있없
다는루머가 돌지만 당연히 증거능 없기에 진실은 아무도모퉁니다 당연
히인명피해는 모두 피해서 저질럿기에 죽은 사람은 자결한 마신 혼자구

배상올 받아내야할 범인은 이미 죽없으며 관련 재산도 하나도 남아있지
않앗기에 해당 사건의 복구 비용은 오로지 시멘트 회사와 시청촉에서 모
조리 독박둘야켓고 동시에 미국 전역에서 부패한 권력이 소시민을 억압
하여 죽엿다는 불갈은 여론에 훨싸없으니 어찌보면 마반의 복수는 성공
한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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