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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매출 ‘속’ 올림네 GS25 제치고편의점 1
위등극
김가영
사진(제공)
BGF리테일
입력 2025.08.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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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매출왕이 GS25에서 CU로 처음 바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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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CU의 2분기 매출은 2조2383억원으로 GS25
의 2조2257억원올 넘어없다: 126억원 차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CU가 602억원 GS25가 590억원올 각각
기록있다
CU는 앞서 점포 수와 영업이익 규모 면에서 GS25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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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지른 데 이어 올해 2분기 매출 순위까지 역전해 편
의점 1위에 올라서다 양사의 매출 순위가 역전된 건
지난 2014년 BGF리터일 상장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말 기준 CU의 점포 수는 1만 8458개, GS25는 1만
8112개다:
CU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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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레스토랑 간
편식) 건강기능식품 확대, PB 브랜드 ‘PBICK’ 리뉴얼
올 통한 PB 상품력 강화 등 가성비 차별화 상품 판매
와 신규 고객 창출로 매출 성장울 이끌없다:
다만 상반기 누적 매출은 GS25가 4조2380억원 CU
가 4조2136억원으로 GS25가 여전히 앞섞다 양사 간
영업이익 격차는 1분기 60억원에서 2분기 12억원으
로 오히려 줄없다
‘지드래곧 하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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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CK 리뉴얼 등이 매출 성장 이
끌어
BGF리터일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가멍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우량점 개점 운영력 향상 차별화 상
품 및 서비스 발굴 등올 통해 내실 경영올 꾸준히 이
어오며 업계 1위로서의 경쟁력올 탄단히 다저 윗다”
며 “고객과 가망점의 만족올 최우선으로 최신 트렌드
에 맞춘 새로움올 추구하여 감손한 자세로 본연의 역
할을 할 것”이라고 말햇다:
GS25 관계자는 “유일하게 기존점 성장 주세름 이어
가려 가행점당 평균 매출 1위 브랜드로서 지위틀 지속
하고 있다”더 “외형 확대가 아뇨 가망점의 내실화와
수의성 향상에 주력하여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
이라고 강조햇다.
한편 편의점 업계는 CU와 GS25의 양강 구도 속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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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들어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업황이 문화세름 보이고 있다: 세분일레분과 이마트
24는 부실 점포름 정리하고 수의성 강화 전락에 집중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