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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가? . 집주인 “지인 방문시 월
세 3000원씩 추가” 확당 요구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5.08.79 0756
가
최근 여름휴가철올 맞아 지인 방문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지인 방문시 추가
인원에 대하여 1일당 3,000원씩 추가
계산하고 있습니다. 입주민께서는 지인
방문한 다음달 월세 남부시 방문 일수름
계산하시어 훨세와함께 납부바람니다.
서울 동작구 원롭에서 자취하다는 누리문이 집주인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틀 공개햇다 / 사진-SNS
집주인에게 ‘지인을 데려오면 추가 비용 3000원올 밭
켓다’눈 연락울 받있다는 한 세입자 사연이 전해젓다:
서울 동작구 원롭에서 자취하다고 밝인 A씨는 최근
SNS(소설미디어)에 집주인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틀 공개햇다:
집주인은 ‘최근 여름 휴가철올 맞아 지인 방문이 늘어
나고 있다: 지인 방문 시 추가 인원에 대해 1일당
3000원씩 추가 계산하고 있다. 입주민께서는 지인 방
문 다음 달 월세 남부 시 방문 일수름 계산해 함께 남
부해달라’고 요구있다:
A씨는 “이게 법적으로 맞는 거나. 내가 돈올 내야 하
나”며 “원래 안 그랫논데 CC(폐쇄회로)TV로 감시당하
논 느낌이 듣다: 심지어 주차도 안 되는 집”이라고 토
로햇다:
이틀 본 누리균들은
가서 방 비우면 훨세 깎아
주나” , “최근에 접한 사연 중 가장 황당하다”
“월세에
다 포함된 거 아뇨가”
‘호텔업올 하고 싶으면 사업자
등록하길’
등 반응올 보이미 비판있다.
“휴가
월세계약서 다시 봐라 ㅋㅋㅋ 진짜 신박하게 당황스럽네
https://news.mt.co.kr/mtview.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