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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다시 하고싶다는 블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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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결혼식 다시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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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1월에 햇는데 아직도 울러울럭 생각난다
예도 할때 천박한거 남편이 내 옆올 떠나는거 나름 들어올리
거나 비슷한 행동은 싫다고 햇있든데
1관문에서 남편 올 밖으로 뛰어나가서 오늘 결혼하다 3창 들
어와서 나 위에 앉히고 팔급 하면서 오늘밤 죽여줄게 외치고
나한터 아이좋아 하라고 함
2관문에서 애교
3관문에서 내 손에 칼 쥐어주더니 그거로 남편 꼬꼬 터처하라
고함승
싫다고 햇던거 다 햇어:
진짜 나는 내 결혼식이 성스럽고 아름다차으면 중깊다고 누수
히 말햇논데T 세상 천박한 결혼식으로 끝나서 너무 속상해
그때 예도햇던 사람들한터 사과도 받앗는데T 사과 받는다고
그게 없단일이 되는거도 아니잡아
진짜 속상해 정말 싫엇고 다시는 생각하고싶지 않은데
딴사람 결혼하느거 볼때마다 그게 자꾸만 생각난다T
2*****

양가 어르신들이랑 어르신들 손님까지 다 있는 자리에서 저지랄염병을 하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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