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우울증, 수면·식사 어려워””””…특검 불출석 자필 사유서 냈다

“김건히 우울증 수면 식사 어려워” .특
검 불출석 자필 사유서 벗다
중앙일보
2025.08.19 14.75
최종수정
2025.08.19 15.29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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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히 여사가 지난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올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올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히 여사 즉이 오는 20일로 예정뒷던 민중기 특별검
사림의 소환 조사에 불출석 의사틀 전달있다: 김 여사가
특검팀 소환에 불응하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법조계예 따르면 김 여사 혹은 19일 건강 약화로 조사발
기가 어렵다는 사유서클 직접 씨서 서울남부구치소홀 통
해 특검립에 제출햇다 김 여사 혹은 우울증 등으로 수면
과 식사가 어려워 짧은 간격으로 연속으로 조사받은 게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