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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부활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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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진
대구대학교 09학번, 총연합동아리 회장이없으나
결별올 선언한 여자친구 A씨틀 자취방에 감금 및
폭행한 일로 연합동아리 회장 자리에서 쫓겨나고
학교까지 휴학해야 햇다.
이에
분노한 장재진은 A씨의 부모님올 찾아가
꼼찍하게 살햇으며 심치어 이 과정에서 A씨의
반려견올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량다. 이후 A씨의
부모님인 척 A씨틀 유인해 감금 및 폭행한 뒤
‘아버지논 아직 살아있으니 내 말 들으면 살려주다’
라미
죽은 A씨 아버지 시신 앞에서 강관한 뒤
어머니 시신까지 보여주며 A씨틀 농락햇다고 한다
이후 A씨가 4총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햇고 장재진은 사형 선고틀 받앉다.
그리고 이건 현재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장재진의
근황이다.
1.
성격이 불 같아 매일 같이 교도소 내 죄수들과
매일같이 싸우고 있다. 죄수들에제 자신의 어깨나
다리블 주무르게 시키논 것은 물론; 죄수들의
영치금올 가로t기까지 햇다고 한다.
이후 교도관이 나타나면 “나 얘랑 잘지네요
야 내가 니 때린 적 있냐?” 라며 착한 척을 하지만
수틀리면 교도관과도 싸운다고 한다.
2 장재진은 하루 3번 규칙적으로 사위틀 한다.
오전 6시 30분 점검 이후 1회; 오전 8시 점검 이후 1회,
저녁 7시 1회 총 3번 씻는데 자주 사위틀 하다보니
같은 방에 수감된 죄수들은 제때 씻지 못하여 심지어
순서클 기다리다 바지에 동올 싸는 죄수까지 있다고 한다.
3. ‘최연소 사형수’라는 타이틀올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보통 사형수들은 자신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잘 말하지
안듣다고 한다. 그러나 장재진은 자신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며 죄의식 없이
웃으며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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