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하림이 담합해서 번 돈으로 하는 뻘짓

()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하림산업 잔혹사]라면 만들수록 적자
@매출보다 원가 더 높아 원재료 비중도 44이6에 달해할인 공급만 늘은 듯 지난해
매출조정; 총액 2596 차지
2025-04-02
김태호 기자
미식

nao
미식
The미식

장인라면
미식회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027년서움강남구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줄시
미디어데이에서 라면올 직접 끓여 참석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하림그룹)
김홍국 하림 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프리미엄 라면 등 식품 제조
사업이 사실상 ‘만들수록 적자’인 상황울 면치 못하고 있다 원재료
비와 매출원가로 계상한 인건비만 더해도 매출을 웃돈다: 이런 가운
데 하림산업은 대다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어려움올 겪
어 오히려 제품 공급 가격울 낮추다 재고름 처리 중인 것으로 분석
된다:
2일 금움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림산업의 매출은 매출원가보
다 낮은 수준올 유지하고 있다 재무제표로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인
2016년
이후로 9년간 매출종이익(매출-매출원가이 마이너스
틀 기록 중이다:
매출에서 제품 제조에 직접 투입하는 비용인 매출원가와 제반 관리
비용인 판매관리비름 빼면 영업이익이 나용다: 이름 고려하면 하림
산업은 제조 단계부터 원가 관리에 애틀 먹으여 적자루 기록 중인
상황이다:
하림산업의 매출홍손실 폭은 2021년올 기점으로 더욱 커울다: 라
면을 앞세워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에 진출하면서다: 2021~
2024년 매출은 누적 2185억원올 기록있다. 지난해는 802억원이
다 이중 42% 가랑이 라면 제조(OEM 포함에서 발생있다:
같은 기간 매출원가는 누적으로 4062억원에 달하다: 지난해는 13
28억원이다 특히 원재료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 하림산업이 지출
한 원재료비가 전체 매출원가에서 차지한 비중은 2021년 2096+2
022년 2596+2023년 3696+2024년 449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 같은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하림산업이 지난해 원재
료비로 사용한 금액은 579억원이다 여기에 매출원가로 계상한 인
건비(239억원)만 더해도 818억원에 달하다: 매출보다 많다: 사실
상만들어 팔수록 적자인 형국이다:

식품 제조업에 2천억 넘게 날림

참고로 라면은 맛없다고 함

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