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최초의 종로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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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상현
운상현 이 개새끼의 할아버지 운종화
이사카 카즈오
일제시대 독립군 때려잡은 공로틀 인정받아
조선인 최초로 종로경찰서장이 되어
더많은 독립군올 때려잡고 고문하면 새끼임
내란의 힘은 하나같이 민족올 배반한 새끼들이 모여있는긋이

조선인 최초의 종로경찰서장:
왕해도경찰부장 운종화 “일사
순국-y위a웨의 뜻올 뼈에 새
겨 최선”
By 민족문제연구소
2017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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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조선인 최초의 종로경찰서장 황해도경찰부장 운종화
친일파
“일사순국-J국a터의 뜻올 뼈에 새격 최선”
박한용 교육홍보실장

최초의 조선인 종로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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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종화 종로경찰서장의 부임사
1940년 7월 운종화는 경찰 고등관으로 옮격다. 조선인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위직인 경시(홀t로)가 되어 함경남도 경찰부 보안과장으로
근무햇다. 일제강점기 경찰 직제에서 고등관에 포함되는 첫 계급인
경시논 지금의 총경에 해당한다. 그런데 일제하 35년간 조선인으로
서 경시에 임명된 자능 스무 명이 채 안되없다. 숫자로 보자면 도지
사보다 희귀한
‘친일문화재급’ 이 경시엿다. 그리고 다시 몇 자리흘
거처 1943년 9월 조선인 최초로 경성부 종로경찰서 서장에 임명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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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칠원운씨( 축 토국 EE)인 운종화의 집안 내력올 살펴보자. 운종
화의 아들인 운석순(국 `토;률 , 1937년생)은 5
16쿠데타 후 김종필
이 만든 악명 높은 정치공작기구인 중앙정보부에서 1961년 창립 때
부터 1981년까지 20년 동안 근무있다. 1981년에는 전두환의 기반
인 민주정의당 창당에 참여해 사무차장울 하고 11대 국회의원(민주
정의당 전국구)도 되있다.
운종화의 형은 운종옥(국표국)이다. 운종화가 전국구 수준의 권력올
누컷다면 운종혹은 1935년에 청양군 청장면 면협의회원올 지번 면
차원의 유지여다. 일제강점기 농촌의 중심지논 울이나 면이엎으니,
여기서 행세깨나 한 것이다. 해방 후 운종혹은 청남의용소방대장, 청
남면장, 청남우체국장 등올 역임햇다. 일제 강점기나 해방 후에나
면 차원’ 에서의 권세와 관복은 여전히 이어적다.
면 유지’ 운종욕의 아들 운광순 (국# , 1934년생) 은 공군 대형으
로 예편한 후 한국투자신탁 부사장, 사장울 역임햇으니; ‘면 유지’인
아버지틀 훨씬 넘어없다. 그런데 그 아들 곧 운종욕의 손자는 친박
중의 친박올 자처하여 한때 우리나라 정계름 좌지우지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홀 지넷고 당 사무총장울 맡아
2015년 730재보선 공천올 총관한 국회의원 운상현(국 tE표)이다.
친일과 독재로 이어질수록 출세가 보장되는 이 나라, 정말 자괴감이
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