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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9년’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한 40대 정체…대학 동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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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9년’ 이운희씨 등신대 횟손한 40대 정체 대
학 동기여다
이보배
2025.8. 18. 22.35
48
5) @ 가 담
사진-유튜브 ‘이운희 실종사건 공식채널’ 영상 캠처
19년 전 실종된 전북대 이운희씨(당시 29세-수의대생)틀 찾기 위해 가족이 세위 문 등신대틀
횟손한 40대 남성이 송치하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논 재물손과 형의로 40대 A씨틀 검찰에 송치햇다고 18일 밝혀다.
A 씨는 지난 5월 8일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 세위진 등신대 2
개틀 횟손한 험의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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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하안색 마스크와 파란색 수술용 장갑올 착용한 A씨가 행인인 척 등신대 쪽으로 다
가와 등신대 고정올 위해 묶어문 테이블 타이틀 칼로 끊어년 뒤 등신대틀 쓰러뜨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겪다.
주그러 앉아 등신대들 파손하는 A씨의 모습 /사진-유튜브 ‘이운희 실종사건 공식채널’ 영상 캠처
이후 현장에서 사라진 A씨논 약 9분 뒤 다시 나타나 바닥에 널브러진 등신대 앞에 주그려 앞
아 등신대틀 횟손하기 시작햇고 부러뜨린 등신대틀 그대로 문 채 뒷점올 지고 현장에서 떠
낫다:
앞서 A씨는 등신대 일부가 자기 집 근처에 세워젓다며 이씨의 가족 등올 스토랑 처벌법 위반
현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적다:

https://v.daum.net/v/20250818223516541

한편, 이씨는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4학년 재학 시절인 지난 2006년 6월 5일 전주시덕진동의 한 음식점에서 종강 모임을 가진 뒤 다음 날 오전 2시 30분께 자취방으로 귀가한 뒤 사라졌다.

19년이 지난 지금도 이씨의 생사조차 확인이 되지 않고 있으며, 그의 가족들은 지난 5월 전주지역 도로 등에 등신대를 설치했다.

예전에 그알에서 할때 봤는데 진짜 미스테리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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