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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리
우연치 않게 집어지금 늦게 들어 오는길
에
목이 말라서 경비원실 들어어는 유리문
앉쪽에
고’미 정수기가 있길레
똑똑똑 색벽에
잠자는 시간에
아파트 입주민인데 죄송하지만
물한금 정수기에서 마실수 있돌나고
두들기고 102동 앞 초소에
뇌크른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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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견;332 –
새벽 4시30분좀
하지만 화지 내시면
교대 근무자가 장자는 시간에
잠을 깨우면 어떻하나고
화지 내시는데
정말 경비원 아저씨게
제가
잘못올 햇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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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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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1
집에가서 마심
2. 정수기가 눈에 보여서 물어보려 햇으나 경비 자느거 보고 그냥 집
에가서 마심
비정상: 굳이 자느거 깨위서 물마실수없나고 물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