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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사업부 대상 희망퇴직
실시 “인력 선순환 차원”
입력 2025.08.79. 오전 9.49
기사원문
전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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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세 이상 저성과자 대상
3년 연봉자녀 학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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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용에 LG 것발이 펼력이고 있다 /뉴스7
LG전자가 TV사업부름 대상으로 다음 달 희망퇴직올
시행하는 것으로 확인되다:
7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디어엔터테인만트
(MS사업본부) 소속 만 50세 이상이거나 성과가 저
조햇던 구성원올 대상으로 희망 퇴직올 신청받고 잎
다: 신청자메게는 근속기간 및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맞취 최대 3년 치 연봉에 해당하는 위로금이 지급하
고 자녀 학자금 등올 지원한다:
LG전자는 앞서 2022년과 2023년에도 희망퇴직올
시행햇다: 회사는 이번 희망퇴직 시행 역시 조직 내
인력 선순환 차원이라고 설명햇다:
TV사업올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 심화로 실적 부진올 겪고 있다: MS사업본부는
2분기 1917억원의 영업손실올 기록하여 전년 동기
(1268억원 영업이익) 대비 적자 전환있다 주요 사업
부 중 유일한 적자다.2020년 2위엿던 글로벌TV시
장 순위도 4위로 내려앉앉다
시장조사업체 몸디아에 따르면 올해 1 분기 출하량 기
준 LG전자의 점유울은 10.7%로 삼성전자(19.2%),
TCL(13.7%), 하이센스(77.99)에 이은 4위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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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수 기자 outstandi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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