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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손님을 차별하던 일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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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모 꼬치 가게가 꼬치 균일가 3천원인가에 술도 한잔에 3
천원인 긋이 있음
체인점 엄청 많은 곳
친구랑 둘이 가서 어디 앉아야 활지 올라서 빨품하게 서 있엿는데
가게 사장이 성질올 내면서 빨리 앉으라고 뭐라뭐라 하더라
그래서 눈치 보고 아무데나 앉음
그런데 벌올 둘러도 우리 쪽으로 주문 받으러 안 몸
그래서 근 소리로 몇 번을 부르니까 그제서야 올
꼬치 3종류 시키고 술 2잔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이 엄청
늦게 나오더라
심지어 술은 옆 테이블에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더 숫게 시켜논데
그 쪽은 이미 음식이 나와서 술올 마시고 잇고 반면 우리 쪽은 계
속 기다리고 있는데도 음식이 안 나와서 결국 못 참고 왜 안 나오
나고 물없더니 그제서야 우리한데 음식올 가져다 주면서 농올때
점원이 광 하고 음식울 내려놓음 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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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조금 더러월는데 참고 강 먹없다
근데 확실히 맛있긴 하더라
특히 염통이 예술이없음
그래서 음식올 계속 시켜논데 그 가게 사장넘이 계속 우리가 앉아
있는 자리만 쳐다보는거임
계속 쳐다보니까 시선이 신경 쓰여서 머지 하고 생각햇는데 꼬치
틀 한 15개좀 시켜올 때 부터는 사장넘이 막 웃으면서 직접 서방
해주더라
처음에는 우리 쪽에서 몇 번이나 불러도 들은체만체 일부러 안 오
더니만 나중에는 우리가 음식올 시길때 좀 되니까 먼저 알아서 옆
에 서 잇고 신 메뉴가 있는데 드서보시켓나고 추천까지 해중
계산활 때 가격이 10만원 조금 덜 나뭇는데 사장넘이 너무 좋아하
면서 고맙다고 악수까지 함
그리고 나가면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 짓는 일본인들이 먹는 모습
올 보니까 서너명이서 꼬치 1개에 술 3잔 시키고 얘기만 하고 잎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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