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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유일 소아외과전문의, TV출
연해 고충토로
2023-08-16 1627
이주연 전남대병원 교수
[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전남 지역 유일
한 소아외과 전문의가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소
아 진료의 고충올 토로해다.
16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수근 서장훈 진행) ‘에 전남
대 병원 이주연 교수가 출연있다.
이 교수는 광주 전남 지역 유일한 소아외과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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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출산울이 낮아지면서 환자 수도 감소하다
보니 수의도 함께 줄어들어 소아와 관련된 과들이 유
지가 안 된다”며
특히 소아과 특성상 비급여 치료도
없는 등 수가가 낮아 소아청소년과의 폐원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햇다.
그는 “치료햇던 환자의 치료 및 수술 경과가 부정적일
경우 의사들도 안타까울올 느끼지만, 그런 와중에 소
승올 당하는 일도 부지기주다”며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고중도 토로해다.
이 교수는 “‘병원에서 죽없으니 너희들 잘못이 아니
나’라며 소승올 당하기도 한다”며
‘소신 진료한 부분
에 대해서는 조금 너그러워지는 사회가 )으면 한
다”고 바람올 전있다.
제발 소송 좀 그만해달라고 읍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4534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을 진행해 “”수술 이후 불상의 원인으로 소장 괴사가 진행돼 사망한 것으로 생각된다””라는 소견이 제시했고, 유족 측은 병원 의료진을 과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병원 의료진이 수술 이후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진단·검사·처치 등에서 주의의무 소홀의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치료 과정의 과실은 없다고 봤다.
다만 수술 전 수술에 대한 설명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인정액을 2천만원
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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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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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외과 질환, 소아복강경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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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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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19(화)
20(수)
21(목)
22(금)
오전
출장
오후
진료
출장
무한소송 빔으로 조리돌림+배상금+면허경고 처맞고
현타와서 근무일 주 2회로 줄인 상태
소송 한번 더 당하면 그냥 그만둘지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