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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올 찍으러 승전탑 올라갖다가 감전사 . 몸에 불붙어 산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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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25-03-18 15.30
시처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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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20대 남성이 노스올 찍으려고 승전탑에 올라갖다가 감전되 사망하는 일이
벌어적다: 몸에 붙은 불씨가 움거분어 산물; 정전도 발생햇다: /사진-대만 방송 TVBS
보도 화면 캠처
대만에서 20대 남성이 노스올 찍으려 승전탑에 올라갖다가 감전되 사망쾌다 이 과정
에서 그의 몸에 불이 붙엇고 산물에 정전까지 발생있다:
18일 대만 영자신문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베이시 수린구 다통산에
서 20대 남성 A씨가 노올 사진올 찍기 위해 7층 높이 승전탑에 올라갖다:
A씨는 감전 사고틀 당햇고 15m 아래로 추락해 숨점다: 사인은 감전으로 인한 심장마
비사로 추정되다:
승전탑 아래에선 A씨 여자친구가 A씨 모습올 찍고 있없다: 승전탑 꼭대기에 앉은 A씨
사진이 마지막 모습이 맺다:
주락한 A씨 몸인 불이 붙은 상태엿는데 이 불이 근처로 번저 산불까지 낫다: 송전탑
근처 3Om’ 면적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되다. 멀리서 찍은 영상만 화도 불길이 꽤 거셋
던 것으로 주p되다:
산물이 발생하다 인근 지억에서는 정전 사태가 벌어지기도 햇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여자친구 휴대전화에 찍히 모습 시신 부검 등올 통해 자세한
경위와 사망 원인올 조사하고 있다
사고
노을 찍겠다고 송전탑 올라가다 감전 되서 터진후 몸에 불 붙어서 산불까지
올해의 다윈상 후보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