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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를 뒤흔들었던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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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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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한민국 군대륙
뒤흔든 한 남자가 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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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우수한 성적으로
해군사관학교틀 졸업하고
국방장관상 세 번에 참모총장상과
소장, 중장상을 수상한 엘리트 중의 엘리트
김영수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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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발주 |
3천만원 이상
‘경쟁계약
분리발주
7i처마인 – 수의계약
1처만
수의계약
‘1천만 원 > 수의계약
어천만% 수의계의
그는 육해공군 통합기지
근무지원과장으로 근무하면 중
간부들의 비리블 알게 된다.
사무용 가구와 전자제품-올 정상가보다
비싸게 사들인 뒤 차액올 가로채는 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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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속실 9역 4전만원
해군
3억 9천만원
계근단
3억 5천만원
공군
1억 9천만원
무려 9억 4000만 원의 국고가
간부들에게 들어간 사실흘
오랜 기간의 자료조사흘 통해 밝혀번다.
그후 서류와 증거들 정리하여
군데 정식으로 비리블 고발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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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현병대는 고발 내용에 대해
‘불법 사실 확인 불가능” 이라는 답변올 보내온다.
그 후 내부 고발에 대한 보복으로
김영수 소령은 부임한 후 비리로 진행되면
구입 방식올 고처 7개월 만에 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놀라운 성과틀 벗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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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으로부터 최약의 근무평가점수름 받아
교관 자격올 박달당하고 타 부대로 쫓겨난다.
하지만 그곳엔 그의 책상은 없엇고
그에게 아무런 임무도 주어지지 않앉다
집단적인 왕따을 당한 것 ,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김영수 소령은 끝까지 국민권의위원회와
국방조사본부에도 해당 내용올 고발하는
끝까지 비리블 밝혀내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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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청
고이전말음문엇인’n
하지만 후속 수사는 없엇고
그는 고민 끝에 장계틀 각오하고
언론올 통해 군대의 비리블 폭로한다.
그가 비리블 고발한지 꼬박 3년 반만의 일이다.
끝까지 군은 그의 고발을 묵살햇엇고,
이것이 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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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복무규울 제시7조 [항에 보면
군인의
‘신분으로서 대외활동홀할때는
절차에 의해서 허가플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관려 적정백해해서현갈운발쪽록.워안습니다
저희사관생토혼에 보면 그런말이 있습니다
귀관이정의름 행함에있어
닥처오늘고난율 감내할
‘엎는가
그의 양심고백이 세상에 알려지자
사람들은 분노햇고, 그 용기에 박수름 보벗다.
하지만 김영수 소령은 군인의 신분으로
방송에 나와 비리블 폭로햇기에
그는 더 이상 군인의 신분올 유지할 수 없엇고,
반강제적으로 전역올 할 수밖에 없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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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직군민 관련 P놔O품 비리 매밀경제
214,U2,21
{점(PX) 납품업
및덧다
부지검
사|부는 군대 매점 납품업 t
선점 과정에서
치코 한마리가 2만 도 시원? PX 날품 비리 의출
014,U3,10 (월)
군부대 매점에 물건들
업체들미 미렇게 시중 가격들
김영수 소령의 양심고백 이후
대한민국 군대는 달라만올까?
육군사관학교 인사행정처장
민 대령은 2011
2012년까지
PX 납품가격올 조작하여
시중에서 1000원에 팔리는 제품올
군대 내에서 2000원에 판매하는
방식의 비리블 발견하여 수차례 고발햇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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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대로미 잠군 검찰 고발 카방부는 대교 질계 세계일보 214,02,21 (금)
민대련은 고발증쎄서 해당 식품업되들이 92개 납품 품목 대해 판매 가격들 높민
하고활민울들 최고 BO% 적용하는 것처럼 속- 납품업체로 선정되다고 주장하다
감사관실은 이틀 모두 무험의 처리하엿고,
민 대형령은 감봉 3개월의 장계률 반흔다.
이렇계 군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과
원칙올 지키려는 목소리는
군 내부의 “관행” 이라는 두 글자 아래
아직까지도 묵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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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방
국방 예산 요구안
1년
36.9조
25.6소운
전육문 영신비?
{70 증가 355
11 2조우
2014년 국방예산은 36조 9,000억 원
대한민국의 국력은 강한 안보의식과
국방력에서 나온다는 것올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국민들의 훨세가 관행이라는
이름하에 얼마나 낭비되고 있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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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용 USB
(4GB)
국내 방산업체 A사
영하 32도~영상 50도 사용
충격 진동에 강하다
가격; 95만원
(정비비 : 74만원)
포병용 4GB USB틀 95만 원에 구입하고
세월호 구조에 활용되어야 햇년 41 억울 들여
만든 해군 최초의 구조함 통영함은
Z0년대 수준의 음파담지기
성능으로 활용도 하지 못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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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식비2천원
대한민국의 20대의 남성들은
애국과 의무라는 이름하에
천 원도 되지 안는 시급으로
나라에 봉사하여 한 끼당 2144원의
질 낮은 급식올 먹으미
최소한의 복지도 없이 나라에 봉사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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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흙아라” 모욕 주고 폭행
군은 최소한의 안전과 인권도
보장하지 못하고 있으미
내부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군대는
“개인” 의 잘못으로 돌아간다
부조리틀 지적하다 개릭올 요구하면
“군대의 특수성” 올 주장하다
월 모르는 소리라며 무시하고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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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타 사건 한 해
300건 하루 4건꼼
사회는 수많은 경쟁올 거처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나
국방부의 시계는 1970년대에 멈취있는 것 같다.
언제까지 수많은 부조리와 비리블 숨겨가다
군의 독립성만을 주장할 것인가?
미미지 승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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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닫무하다
mEE
PUAO
군자체적으로 정화시스템이
중지되다는 것입니다 .
김영수 소령의 용기 있는 고백의 이유는 단순하다.
“나는 범죄자가 되고 싶지 않앉다.
내 자식에계 후배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앉다 “
이런 그가 20년간 군데 자신의
모든 것올 바치고 얻은 것은
전역 전날 전달원 경고장차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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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은 반드시 썩는다
최근 군대 내 수많은 사고가 보도되어
요즘 특히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지만
군대 내의 부조리와 안전사고는
꾸준하게 있어앉다 군이 숨겨앞올 뿐
이제 대한민국 군대도 변해야 한다.
국민들의 피 같은 혈세틀 지키기 위해
제2 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위해

군대 갔다오신분들은 거의 다 공감하실것 같은데, 외부까지 알려지는 사건사고는 극히 일부라는거.

그나마 요즘은 핸폰 있어서 덜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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