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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만 나가면 뭐든지 잘하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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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마이낳일 떠나보내자마자
리경 배이직인터 수업 예약하고 설레면서 수업들음.
낡고 낡은 PPE름 입은 아저씨들 사이에서 새 PPE름 입은 내가 벌p햇
지만 나이로는 안물길거 같아 그냥 열심히 들음
결i
베이직 과정에서 오지 아저씨 하나가 날 무시틀 좀 합.
내가 하느거 탑탁치 않아하고 의심하고
그래서 나는 저 아저씨가 틀리는 즉족 선생님한터 일러버림.
그러면 선생님이 그 아저씨한걸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면 안돼 라고 애
들한테 알려중. 아저씨 조용해짐.
그래도 마지막날엔 서로 돕고 실기 잘 끝냄
인터때도 동양인에다가 여자는 나 혼자라 저번처럼 무시 안당하려고
너무 열심히 한탓인지 오지애들이 나한터 너무 많은 질문올 하기도햇
다:
결론: 권력올 이용하자 + 적당히 잘 하자
‘aiunssntnescor

한국 남녀 젊은 사람들이

농장일도 하고

광산일도 하고

한국에서는 안할 일들을 너무 열심히 잘함

ㄴ 이게 뭐다

돈만 많이 주면 잘 할 수 있다는거다

돈을 많이 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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