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해수품장 취수구 끈 초등생 사망
“공무원
책임 크다” 유죄
머니투데이 운혜주 기자 | 2025.08.14 20.33
{
법원
ME
0 5니투데의
경북 울륭 해수품장에서 초등학생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진 사고와 관
련해 울륭군 공무원들에거 유죄가 선고맺다
경북 울륭 해수물장에서 초등학생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순진 사고와 관련해 울륭군 공무원들에게 유죄가 선고되
다
14일 뉴스t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 현의로 기소된 울륭군청 공무원 4명 중 A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나머지 3명에게 각각 벌금 100
애가 풀장 취수구에 팔이 끼어 사망함
설계 관계자2명은
설계도면에 취수구 덮개 그물망이 누락됐지만 인과관계없다고 무죄뜸
유지 관리 잘못했다고 공무원은 유죄 ㅋㅋ

이미지 텍스트 확인
7
IO
모든사고를 예측하여 미리 막지못하면 관리부실로 감방임
예언자만 시설관리 공무원해라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