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먹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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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가-베사
S근
라거
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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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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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소러
*o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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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8
:;;’-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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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얇
8

휴직앞둔 애 둘 엄마인데

워킹맘으로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

나름 일 욕심도 있어서 열심히하고 전국 성과도 1등했는데

야근 못해서 그런지 내부 인사평가는 c였네.

팀장은 너가 일 더 하면 근평 잘 줄수있다고 가스라이팅 오지고

하루에 480km 출장 다니면서 애 하원시키고

개 kㅓk같아서 1년 반 다니고 버티면서 출장 없고 좀 업무 수월한데로 좀 배치좀 시켜달라고 몇 달 얘기했는데

결국 인사팀장이랑 친한 여자애가 복직하면서 그 자리를 차지하길래 개같아서 휴직 때렸다.

개같아서 인사팀장이랑 싸우고 육휴 때렸는데

내 업무 맡을 사람들이 시원찮은지

휴직 이주 앞두고(휴직은 두달전에 냄. 근데 우리부서 부장도 인사 시기랑 좀 근접하게 휴직 내달라고 요청하길래 두달 더다님)

나보고 휴직 철회할수있는지 얘기하더라.

X벌 개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사내 정치도 못하는 애엄마는 밥먹다 와인 두잔 먹다 빡쳐서 여기에다 하소연한다.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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