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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조카가 (초동학생2학년) 양념갈비 수북히 쌓인거 보고
이야 이런게 바로 씩스지?
당뇨로 편찮으신 외할머니 잘못들없나 하고 얼어불고 외가 큰아버지부
터 시작해서 외삼촌까지 썩다 얼어붙음.
평소에 점잖으신 외가 작은아버지 안방에서 외할머니꺼 검정색 성격책
(찬송가 합본) 으로 머리 내려찍으려면서
“이새끼가 음란마귀가 들없나보다” 하면서 역정내심.
근 외삼촌이 겨우 말춥다.
근0 초등학생 2학년 입에서 이게바로 씩스지 라는 발언이 나용다는 거에
너무 놀랍고
요즘은 커유니티나 SNS든지 유튜브에서 유행어튼지 많이 접하나해서 세
상 변행구나 라는길 느낌
재미없없다면 x
0동-아 다음부터는 조심하자.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