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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이 대통령 ‘국민게 드리는 편
지’에 “거짓말의 향연”
입력 2025.08.76. 오후 2.76
수정2025.08.76. 오후 2.36
기사원문
주성미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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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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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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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의협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 위치한 내란의 힘 당사 연합뉴스
내란의 힘은 16일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임명식에서
낭독한 ‘국민게 드리는 편지’ 틀 두고 “국민을 현혹하는 말
로점철된 ‘거짓말의 향연”이라고 날을 세워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올 내어 “이 대통령이 이
야기하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름 말하는 것이나”며 “더나
은 나라와 국민 행복 시대’ 눈 달름한 말로 만들어지논 것
이 아니다”라고 햇다.
최 수석대변인은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폭단과 더불어
이재명 정권의 상법 개약 노란봉투법 제정 법인세움 인
상 등 이튿바 ‘기업 욕죄기’ 정책에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
려워지고 있다고 호소한다”며 “기업이 어려워지니 일자리
문제는 더욱 심각해젓다”고 주장햇다: 이어 “올해 7월 기
준으로 20대에 일자리블 구하지 못하고 잇는 구직자들이
역대 최대치인 42만명에 이르다”며 “종은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초단기 비정규직 일자리만 간신히 이어지고 잎
다”고덧붙없다.
이어 “과학기술인들이 학신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켓다고 햇지만 불과 얼마 전 52시간 관련 법안 개편올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결사반대햇던 모습만 화도 이논 허
구로 가득 찬 거짓말임올 알 수 있다”며 “집값 또한 제대
로 안정되지 않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올 욕죄니 예금담보
대출이 급증하는 풍선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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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시끄럽게 짖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