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4세 유리코 할머니
일본 후쿠오카에서 1970년부터
55년째 빵집 운영
모든 빵을
600원 ~ 1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아서
수익은 생각하지 않고
빵을 만들고 계신다 함
영업시간 오전 5시 ~ 저녁 7시
후쿠오카 성심당인듯 ;;
구부정한 허리로 빵 굽는 모습보니
좀 짠허네요. 저도 할머니랑 어릴때부터
같이 살다가 몇 년전에 돌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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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키판)
매일 자정부터 300개 이상의 폐이스트리와 빵울 급는 84세
유리코 할머니가 운영하는 빵집
에클레어, 크림 퍼프 그리고 고소한 빵은 모두 수제로
만들없지만, 대부분 $1 이하에 판매되다.
손님들이 웃는 모습올 보고 싶어서 수의올 고려하지 않고
가게름 운영하다는 그녀
40년 넘게 오는 단골손님이 손자 손녀들 데리고 근처 공원에서
함께 밥울 먹으려 전 세대가 좋아하는 식당
후구오카현 후구오카시 히가시구 1-30-7 하코자키
하코자키 역에서 도보 5분
5.00-19.00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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