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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가면 친일파 소리 듣기 좋은 일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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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리는 등불축제.

포장마차들도 있고 재즈공연도 하고 유카타입은사람들이

금붕어 낚시도 하고있어서 일반적인 일본전통축제 처럼

보이지만, 실은 2차세계대전때 죽은 전범자들 및

일제강점기때 활약했던 인사들의 혼령을

위로하기위한 위령제임.

미타마(御[みたま])는 고귀한 혼령 이라는 뜻.

축제에 장식되는 수많은 등불에는

미나미 지로(조선총독),호리코시 지로(제로센 설계자),

야마모토 이소로쿠(2차대전 태평양함대 사령관),

나구모 주이치(항공모함 사령장관),

도조 히데키,이시이 시로(731부대 총괄 부대장),

야마가타 아리토모(일본 군국주의의 주요인물)등의

이름들을 찾아볼 수 있음.

처음엔 위령제인줄 모르고 축제인줄만 알고 찾아가는

한국관광객들도 있지만,

위령제인줄 알면서도

“”다 지나간 역사이고 그냥 즐기는건데 뭐어때

일부러 축제에 참가하고 야스쿠니신사에 참배까지하는

한국인들도 생각보다 많음.

자연스럽게 군국주의에 스며들도록 만드는것.

일제강점기때 조선총독부가 노렸던게 바로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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