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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80년 담화)
우리나라는 지금 대동아 전쟁 종결로부터 80년이라는 근 고
비틀 맞이하고 있습니다.
거듭러 올라가면 //E 전쟁으로부터 157년.
불평등 조약의 개정올 요구하고,
달아입유럽의 짓발 아래,
서양 열강의 제국주의의 갖에 맞추어 군사력올 겨루는 77년
의 행보는 ,
대동아전쟁의 패전으로 막울 닫앞습니다.
그 중에서 행해진 수많은 전투에서,
조국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소중한 목숨올 바치고
산화된 영령의 영에 대하여
우리논 진심으로 애도와 감사의 성실올 바침니다.
그 숨고한 정신과 희생 위에 있어야
지난 80년간
우리나라는 군사적인 전화에 취말리지 않고
평화와 번영올 누리고 있습니다.
전후 전반, 일본은 군사에서는 패하면서도,
경제 전투에 도전하고;
불사조처럼 구위워진 들판에서 일어뉴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유례없는 부흥과 발전올 이루고 전 세계틀 놀
라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후반 30년에 ‘잃어버린 시대’에 돌입햇습
니다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고 반곤이 진행되고
인구 감소의 파도가 밀려,
국민은 미래에 대한 희망울 원고 있습니다.
경제의 정체는 생활올 압박하고,
에너지와 식량의 자급력 저하는
국가의 안전 그 자체름 흔드는 사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지금 우리논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160년
대동아전쟁 종결로부터 80년올 총팔해야 합니다_
선인은 무엇올 생각하고 어떻게 싸월는지.
역사의 빛과 그림자지 배우고
다시 국민올 전쟁에 노출시키지 않고,
세계주의의 파도록 극복하고
목숨올 결고 지켜진
[일본] 올 미래로 연결하다–
그것이 지금올 사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고비의 해, 참의원 의원 선거가 행해저,
오랫동안 전후 일본의 정치름 견인해 온 자민당이, 결당 이래
처음으로 중참 양원에서 과반수록 나누엇습니다.
한편
[일본인 퍼스트] 틀 내결는 우리 참정당이
많은 국민의 지지름 밭w습니다.
이 결과는 단순한 정치세력도의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정부 여당이나 기성 지배송에 놓처적다고 느끼는 국
민의 분노이여
동시에 “이대로 일본올 멸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눈 각오,
그리고 희망과 변력에 대한 뜨거운 생각의 결정입니다.
우리논 이런 국민의 생각과 기대틀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경제 부흥으로 인한 국민 생활 안정 ,
방위력 강화, 식량과 에너지 확보,
그리고 국민의 정신적 풍요름 되찾는 교육의 재응
이 나라의 초석올 이루는 모든 것’ 다시 확실히하기 위해
우리논 어리석게, 힘차게 걸음올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선인이 지켜번 일본올, 다음 세대에.
그리고 아이와 손자들이 자랑과 희망울 가슴에 살 수 잇는 미
래름 이 손으로 개척하기 위해서.
참정당은 전신 전령으로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령화 7년 8월 15일 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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