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내 임기에 대만 침공 안한다고 말해””””

트럭프 “시진굉 내임기에 대만 침공안한다고 말해”
입력 2025.08.16. 오후 12.41
수정2025.08.16.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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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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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APNEWS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럭프 대통령
임기 동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지 않컷다고 말햇다고 15일(현지시간) 밝얹다.
트럭프 대통령은 이날 불라디미르 푸티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올 앞두고 진행한 폭스뉴스 인터뷰
에서 이 같은 발언올 햇다.

그는 중국의
침공 가능성올 두고 “시 주석이 ‘당신이 대통령인 동안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양켓
다’고 말햇다”며 “그래서 내가 그 점은 감사하다고 햇다니 시 주석은 또 ‘하지만 나와 중국은 매우 인내
심이 강하다’고 햇다”고 전있다.
아울러 중국과 대만 문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과 비슷하다면서 “내가 있는 동안에는 절
대 그런 일(중국의 대만 침공)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다”고 덧붙엿다.
이와 관련해 미국 위싱터 주재 중국 대사관 혹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있다.
트럭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트럭프 2기1 행정부 들어서는 지난 6월 처음 공식 전화 통화루 햇다
트럭프 대통령은 지난 4월에도 시 주석이 자신에게 전화큼 걸어앉다고 밝혀으나 통화 시점은 공개하지
않앉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여, 필요시 무력올 사용해서라도 대만과 ‘통일’하켓다고 공연해앉다
대만은 중국의 영유권 주장에 강력히 반대한다.
미국은 대만의 주요 무기 공급국이자 우방국이지만 대부분 국가와 마찬가지로 대만과 공식 외교 관계는
맺지 양고 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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