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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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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604
우리 작은아버지 한의사인데 근0 화타임
같은차로 내가 운전하고 모실일 있,는데
중장거리 운전이라 꾸벽꾸벽 조니까
가방에서 침꺼내시더니 어깨에 도찌르시더라
존나 소름 작동으면서 잠 쨌는데
거기가 잠깨는 혈 자리나고 물으니까
졸길래 아무대나 찌르석꼬다
근0
개빨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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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아버지 한의사인데 근0 화타임
같은차로 내가 운전하고 모실일 있,는데
중장거리 운전이라 꾸벽꾸벽 조니까
가방에서 침꺼내시더니 어깨에 도찌르시더라
존나 소름 작동으면서 잠 쨌는데
거기가 잠깨는 혈 자리나고 물으니까
졸길래 아무대나 찌르석꼬다
근0
개빨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