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까지 하는 남편 정떨어져요

이런말까지 하는 남편 정떨어저요
조회수 : 3,263
작성일
2025-08-15 22.31.12
자녀분 없고
지금도 부족함은 없지만
시택에서 물려줄 재산이 상당해요
근데 남편이 이런말올 해요
아마도 본인이 나이가 많으니 먼저죽올거고
내재산 너가 잘쓰고 나없는 기간 부족함 없이 쓰는건
상관없논데
너가 죽은뒤 너의 처남과 처제가
유산으로 갖는건 너무 싫다
이유는 남편에게
전에 남동생이랑 여동생이
좀 못되게 모욕적인 언행올 한적이 좀 잇고
그 뒤로 친정부모님 돌아가신후
명절에도 안보는 사이가 되엇거든요

전 그런거까지논 생각을 전혀 안해빛어요
남편은 외동이지만
우리쪽은 형제가 많으니
늙어서논
그래도 의지하고 살 사람 많아 좋율거라
생각햇논데
그일이후로는
전혀 얼굴도 안보고 살거든요
동생들 어려운일이 몇번 있,는데
그때도 절대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할 정도로 속이 좁기도하고
제가 제형제들이
비록 잘못하긴 햇고
염치가 있으니
본인 재산 팀벌일 없올거라고
말은 햇는데
기분은 나쁘네요

9oo
‘25.8.15 11.36 PM (122.153.XXX.250)
정 떨어적으니 그만 살고 이혼하심이?
어차피 원글님 형제들과도 인연 끊어서 짜증나시잡아요
원글님이야말로 정도 떨어적는데,
이러논것은 오직 남편의 돈때문이장아요
J))))
‘25.8.15 11.44 PM (110.13.XXX 200)
남편이 그럴만하네요
아내도 이 지경이니 얼마나 싫올까.
속 좁은게 누군지.
자기소개하나 . 후.
00
‘25.8.15 11.46 PM (211.235.XXX.91)
넘이량 남동생들
참 닮앞네요
0
‘25.8.15 11.46 PM (211.235.XXX.91)
정은 떨어적어도 재산 때문에 이혼은 하기 국조?
‘25.8.15 11:53 PM (211.235.XXX.112)
오축하면 남에계 그런말울 햇율지
남울 보니 알켓네요

O0
‘25.8.16 3.50 AM (73.109.XXX.43)
원글 덧글 보니 남편이 그런 말 할만 해요
그래서 시부모들이 손주들올 원하나보요
E차O
‘25.8.16 5.05 AM (182.215.XXX.32)
저논 남편편.
9 승증
‘25.8.16 6.08 AM (106.101.XXX.162)
정 떨어젊으니 이혼하서도 y듯
아 이글 박재 돼서 남편이 보면 좋계다
여자들은
‘25.8.16 715 AM (118.235.xXX.114)
애없음 시가에 내돈갈까 전전긍공해요
시동생이 나한테 잘못햇다 하면 ???
9그집
‘25.8.16 7.21 AM (211.211.XXX.168)
시부모님; 죽씌서 개여다는 생각이 !
진짜 돈 어느정도 쓰고 살아야 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