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보수는 “윤 어게인” 진보는 “트럼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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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 보수는 “운 어게인” 진보
논 “트럭프 비판”
입력 2025.08.15. 오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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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
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눈 이날 서울 중구 서
울역 광장에서 ‘제8O주년 광복절 건국 77주년 8.1
5 국가정상화플위한 광화문 국민대회’틀 열없다 .
이들은 평소 광화문광장 인근에 모엿는데 이날
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이 광화문 광장에서
열질 예정이라 집회 장소름 옮료다.

구속 중인 운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발언도 이
어쩌다. 한 참가자는
운 대통령님께서 구치소에서
고난을 받고 계신다. 그 자리논 운 대통령께서 있을
긋이 아니라 이 대통령이 있올 자리다.
수모와
고통올 100배 , 1000배 갚아주깊다”고 말햇다
들은 12*3 불법계임사태름 “합법”이라거나 “상식
적인 국민이면 운 대통령올 모두 사랑하고 계임올
지지한다”며 노래틀 불컷다
최근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전광
훈 목사 등올 지목하고 압수수색올 벌인 사실올 의
식한 듯 참가자들은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도 다시
모여서 폭동 아난 폭동이 일어나는 하나남의 역사
틀 일으키도록 합니다”라고 말햇다. 21대 대선에
자유통일당 대선후보로 나석년 구주와 변호사는
“국민저항권 발동해 반드시 이재명올 끌어내려야
한다”며 “국민저항권은 헌번에 명시된 권리인데 마
치 폭동올 일으키논 것처럼 매도한다”고 말해다.
서울역 인근 외에 서초구 양재동 등에서도 보수단
체 집회 행진이 열려다.
진보단체도 같은 날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름 열
없다. 한국노총과 민주노혹은 이날 오전 9시130분
부터 용산역 광장에서 공동 결의대회틀 열없다. 사
회자는 “해방 80년이 지낫음에도 대한민국이 여전
히 외세의
영향력과 압박 속에 놓여있다”여 “꿀욕
적 사대 외교들 청산하고 자주.평화 실현올 위해 앞
장서야 한다”고 주장없다.
자주평화실천단은 중구 정계광장에서 하늘색 티서
스틀 맞취 입고 행진에 나섞다 . 이들도 도는드 트럭
프미국 대통령의 경제 안보 정책올 비판하면서 국
방비 증액에 반대하거나 “한미동망올 파기하라”눈
주장올 펼쳐다 .
자주통일평화연대 등은 오후 7시부터 승례문 앞에
서 ‘광복 80주년 평화-주권 역사정의 실현 8. ]5범
시민대회’ 틀 연다
‘매대,화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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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거다
경향신눈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예서 하늘색 티서스틀
입은 진보 단체 회원들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 등올 비판하여
행진하고 있다 . 김태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