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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얼마 전 컬림 연멩에 1급 심판올 뽑는다는 공고가
낫고 나름 포함해 12명의 지원자가 있없다”고 말문올 몇
다.
이어 “그중에 날 퇴장시컨 심판장도 있없다. 그분이 지
원자 경 면접관이없다”고 털어낫다.
1급 심판올 뿐는 자리의 면접관이 지원자로 등록햇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김 감독은 연멩에 이
의v 제기있다.
하지만 연망 직원은 “면접관 하다가 자기 차례 되면 지
원자 자리에 앉아서 면접 보면 된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적다.
김 감독은 “결국 나는 떨어적고 그 분은 합격햇다. 앞으
로의 일이 더 걱정이다.
징계름 받으면 소송할 생각”이라다 주먹구구식 행정에
일침올 가있다.
내가 면접관이자 지원자가 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