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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가게에서 칼국수 레시피를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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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8월 14일행( 더보기
옆가게서 칼국수레시피플가르처달라고합니다
특어들의
선택!
칼국수집
2025.08.14 01.33
조회219,207
추천 1,511
대글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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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와안맞논 내용이지만 이곳에 쓰게뜻습니다
저느규모가 작은칼국수집올 9년 정도해올고,
저희집바로 잎에한 5년 전 꼼한식 찌개 종류름 파느 가게가 새로들
어웃습니다
옆가게 사장남은 저보다 6살많은 5때대 중반 사장남인데;
금방 친해지게 돼서 언니 동생하면서 그동안 잘 지내올습니다
그러다 작년 초에가게 주변에 다른 한식당한긋이 새로생겨습니다;
(손님도망고장사가 잘 되는 편이예요 )
저희집은해물칼국수만 단일로 팔고있어 음식 종류가 경치지않지만;
언니네가게능 음식 종류가많이 경쳐. 오단 손님들이 절반도 넘게 줄엇
습니다;
옆가게는 새로생긴 한식당 영향으로 가게 매출이많이 줄어들어 찌개
종류름 최대한 줄이고선
작년 겨울부터 저희 집처럼 해물 칼국수플팔고 있어요
그러다 며칠 전 옆가게 언니가 오늘장사 끝나고 자기가 치맥올 사고싶
다고한잔하자고해서
맥주름 마시논 중에 사실 저한테 하고 싶은말이 있다고해요;
뭐냐면 저희 집에서팔고있는 칼국수 육수내는것 좀가르처출수잎
나고합니다;
예전에 언니가 저희집칼국수름한번 먹은 적이있있든데.
언니가만문 칼국수는 제가만문 것만큼맛이안나고육수에 넣는 건어
물잡내가약하게 나서한번드신 손님들이다시 찾질 안논다고해요
그래서 부탁 좀하고 싶은게있다고
(너네가게눈칼국수가많이 팔리잡아 “우린 칼국수가 너무안나가”
“칼국수육수내는 것몸가르처주면 안 돌까”)) 하고부탁올합니다;
저도음식장사름하눈 사람이라서os ( 음식장사하시는분들은잘
아실 테지만 자기만의음식만드는 노하우} 비밀이잡아요))
이건 도와출수없다고 햇지만
몇번씩이나 부탁올하면서
장사가 어렵다고
제가 육수내는 것만이라도가르처마으면 고맙켓다고간곡하게 얘기틀
합니다;
(그래도안 되는 건안 되는 건데e)
제가계속 거절해서 분위기가 어색해적고
(옆가게 언니가 그래내가괜한 부탁올햇네 )) 라고하지만
그다음날부터 가게 앞에서 하루한 두번씩 마주치는데 예전같지 안고
뭐활까 서로 어색해요
언니논 저희 집이칼국수가많이 팔려 제가 돈올많이 벌고있든지알도
있어요o..
저희 집이장사가 엄청 잘돼고 손님들이 북적대는 정도는아니예요
칼국수 드시러 고정으로오시논분들 덕오로 임대로내고그냥밥안 굶
고사능 정도입니다
저도갈국수장사로네 식구생계름 꾸려가는 사람인데
아무리 서로가깝게 지내도도와출수있는게있고아니게있지않다
요(oo )

빽스럽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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