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에도 흉악한 짓 하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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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불침번’까지 .극악스런
소녀상 ‘점거’
입력 2025.08.15 오전 7.31
수점 2025.08.15 오전 738
기사원문
고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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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불침번까지 극학스런 소녀상 ‘점거’
재생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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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로 개생되논 영상
관디 관니 심신기림 더E 논미 . 단전 기시
[뉴스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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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목절올 하루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 옆에선 일
본군 위안부 피해자루 부정하고 모욕하는 단체들
이 집회틀 열엇습니다.
이들의 시위틀 보장해 주기 위해 정작 일본군 위
안부름 위한 수요 집회논; 소녀상에서 700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밀려낫논데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
난 건지 고재민 기자가 취재햄습니다.
리포트
폭우 속에서 열린 1713번째 수요시위 6백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사과
와 배상을 축구햇습니다.
‘평화의 소녀상’과 1백 미터좀 떨어진 곳입니다.
소녀상 바로 옆은 위안부 피해자들올 부정하고 모
욕하는 단체 차지엎습니다.
[김병현/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그제)]
“이 사람들은 일본군의 동원 대상이 아니라 포주
의 모집 대상이고 계약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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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조정 불가” 집회 방해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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