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데스크
앵커
김건희 씨가 오늘 남편 얘길하며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마치 순애보를 그린 노래 가사 같은데요.
그런데 그렇게만 보기엔 김 씨는 뭘 너무 많이 받은 것 같고,
다시 만날수있을까란 얘기 역시 한 번도 면회를 안 갔단 사실 앞에선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앵커
김건희 씨가 오늘 남편 얘길하며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마치 순애보를 그린 노래 가사 같은데요.
그런데 그렇게만 보기엔 김 씨는 뭘 너무 많이 받은 것 같고,
다시 만날수있을까란 얘기 역시 한 번도 면회를 안 갔단 사실 앞에선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