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림대성심병원서 이틀째 안과 외진… “‘실명 위기’ 진단”

D 세계일보
+ 구독
9 Q
[단독] 국 , 한림대성심병원서 이
틀째 안과 외진 . “‘실명 위기’
진단”
박아름
2025. 8. 14. 09:57
2,400
8
가+
긋웨어올 입으로 확인하기
‘한정특가’ 마지막 특템 찬스
[MATTEPUZ] 선글라스 2만원대
13일 이어 14일도.
“정기적 외부 진료 필
요”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운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
병원에서 안과 진료름 받있다: 전날에 이어 이
틀째 외진올 나간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40분꼼부터 약 10분간 한림대성심병원 안과
에서 진료름 받앉다 이날 진료는 전날 같은 병
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틀 확인하기 위해 이뤄
젊다:
운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운전 대통령 혹은 “정기적인 외부 진료가 필요
한 상태”라며 “이미 ‘실명 위기’ 진단올 받있다.
주기적으로 체크릇 해야 실명올 막을 수 잎
다”고 설명햇다.
앞서 운 전 대통령 혹은 당뇨망막증 진단올 밭
은 점울 내세우며 안과 질환 관련 시술올 세 달
째 받지 못 해 실명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
올 밝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