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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챙기고 난 뒷전일 때
아; 그거 먹지마
애 먹울 것 모자라
남편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낌 정도로 너무 애만 챙기논 건
부부관계 뿐 아니라 아이의 발달에도 총지 않아.
가정을 역기능 가정으로 만드는 지름길이거튼.
그게 자녀라[지라도 부부 사이보다 가까우면 역기능이야
기능적 가정은 부부 사이가 가장 가까울 때만 가능하단 거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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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내가 나보다
부모님올 더 중요하게 생각활 때
우리 엄마한터
돈 쓰는 게
그런 문제가
그렇게 아까위?
아니잡아 지금
남편보다 친정 엄마가 더 중요한 딸들 많은데 이거 비극의 시작이야
이럼 부부 애착이 쌓일 수가 없어. 기본이 안된거라구.
이건 남녀 가길 것 없이 똑같아. 이것도 당근 역기능이지.
요즘 고부갈등 못지 안게 장서갈등도 심각한데
부모보다 배우자가 i순위여야 가정이 잘 유지된단 거 잊지마
S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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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하는데
아무도 반겨주지 않을 때
나 앉어
어
집에 윗는데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까?
그럴 때 남편들 마음도 조금씩 닫혀가
서운하단 표현도 못 하고 있다가 엉뚱하게 다른 걸로 화닐 수 %구.
하단 일 멈추고 아이량 나가서 반겨쥐 화.
집안 분위기가 한결 따뜻해질거야.
S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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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다른 집 남편과 비교당할 때
형부는 이번에
언니 차 바뀌짓데
그냥 그렇다고
SNS 보면서 부러운 마음 듣다고 남편한데 그대로 말하면 안 돼.
“다른 집 남편은~” 이런 말 정말 상처가 된다구.
남자가 조잔하게 그런 거 가지구 비진다구? 에이-
만약 이런 말 한적 있다면 입장 바뀌 생각하늘 연습 필요하단 의미야
S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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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노력햇는데도
지적받올 때
그게 다 한거야?
휴 . 맺다
고마울이나 칭찬보다 지적이 먼저일 때
다음번 시도는 사라지고 정서적 무기력이 쌓여.
긍정적인 한 마디가 정말 중요해.
칭찬으로 시작해야 다음에도 또 할 마음이 생긴다구.
S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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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 거절당할 때
단순한 ‘욕구’로만 치부월 때
으
동물도 아니고
스침십 거절당할 때 남편들이 받논 상처, 생각보다 커.
“또?”라는 말 한 마디에 남편은 자기가 이상한 사람 된 기분이야
거절할 때도 따뜻하게 말하는 배려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이 문제가 잘 안 맞다면 더 근 문제들로 번지기 전에
이에 대한 충분한 대화틀 해보야 해.
Sir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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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나간 실수홀 계속 들취다 때
당신이 잘못한 거
그 이야기가
벌써 잊없어?
왜 또나와
이미 사과한 일인데도 반복해서 상기시키면,
남편은 변해도 소용없다는 체념과 좌절감에 빠져
관계틀 위한 노력올 하지 안게 돼.
적당히 치고 빠지논 센스가 필요하다구.
Sir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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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서
“나도 힘들다”고 햇는데
외면당할 때
아니; 남자가 뭐
그런 결로 힘들어해
남자들도 불안하고 두려우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겨.
이때 아내의 공감이나 지지틀 받지 못하면
남편들도 애찾에 금 지지직- 가니 조심하라구.
S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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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책임만
‘당연하게’ 요구발올 때
가장이 돈 버는게
택배에 배달음식에
당연하거지
너 카드 값 걱정도
유세 떨 일이야?
안돼?
아내가 감사람이나 경제적 책임올 지려논 태도가 전혀 없고
요구만하다면 아무리 잘 쌓엿 애착도
와르르 무너지니 조심해.
Sifw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