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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 훈육햇음 (후기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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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36)
2021.09.22 23:59
조회 4559 대글 31
키운지 1년 정도 뒷는데 개새끼가 식초 뿌려도 훨해
도 계속 활키고 씹-갈게 이불에 동오중 처쌍 그건
그렇다 쳐도 시발 밥시간 정해서 주는데 살짝이라도
늦으면 다리 존나 깨물면서 발광함 그리고 밥주고
살짝 쓰다듬으려 하면 하악질 존나하고 심지어 이새
끼 명칭한 길고양이도 아니고 캐터리에서 비산돈주
고산 폐르시아 낭이람 말이야? 그래가지고 야용이
결보고 안되켓다 싶어서 오늘 맘 단단히 먹고 훈육
들어감 빵망치로 훈육햇음(다른결로 하면 죽올까
화) 밥시간되서 일부러 밥안켓더니 어깊없이 에오
오용-!0 x 근하면서 내다리 맵다 깨물길래 봉망치
로 귀때기 존나 씨게 풀파위로 후럿더니 1미터 정도
날아가드라 내가 목소리깔고 이름부르면서 다가켓
더니 소파및으로 숨어서 하악질하는 거임 그래서 미
니물총? 같은곳에 대청소 각오하고 2배식초 담아서
소파 및으로 존나 삶음 그랫더니 ]분내로 나오데?
그래서 얼굴에도 식초맛씩더니 지락 발광하드라 그
틈에 다가가서 다시 봉망치로 위에서 아래로 찍음
철프덕하고 넘어지드라 그뒤로 부터는 적당히 겁먹
올 정도만 방병 때리고 뒷목 제압하다음에 존나 과
격하게 평소 하지도 않고 하면 귀부인 대접하는 목
욕울 그냥 물고문 수준으로 과격하게햇더니(몇번
입질할때마다 못등 5대하고 식초 공격2번씩함) 20
분동안 씻기니 그다음부런 말킬때도 가만히있고 덜
덜 떨드라 그래서 말려주고 밥하고 물준담에 베란다
유배 보내낮음 2시간전에
미안하긴하네.. 화해방법좀 적어주고 가라
TTTTO미
설명만 보면 무슨 중앙정보부 고문 갈노
2021.09.23 00:10
>
00
(719.197)
근 0
2021.09.23 0701
나
0
(2711.201)
구E 규구구구구크
dc App
2021.09.23 07:57
0
(1,246)
규구구구구구구구크
2021.09.23 10.04
나
00 (718.32)
크구크구구크구구크크크크크크
2021.09.23 71:57
0
(712.145)
규구구구구구구구크
dc App
2021.09.23 12.75
0D
2021.09.23 12.20
디근점 _
봉망치로 특치니 애용하고 죽없다
2021.09.23 12.35
0
(211.212)
니가 아니라 개가 화해하고싶어저야 성공임크 크 크
2021.09.23 0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