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떠난 유채영을 잊지 못한 남편분

유채영입니다~^
말관랑이빠빠
909
2009.01.15
‘14,156
안녕하세요~^
유채영입니다~~
먼저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너무기뻐서 가슴이억차네요~^
이렇게 관심올가저주시논지올렉어요 너무놀럽구 . 여러분이
새주신글올위으면서 너무행복햇고요-~응원편지하나하나다 잎
으면서 너무나망은힘울얻없구여~제가바빠서못엿던영상이나
~사진들도너무나 감동이없어요~^
아직도글올몇번이나보면서도 믿기지않아서..
몇년만에 생간페카페인지모르켓네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침일찍일어나야하는데 너무기뻐서 잠이오질않아요 ~
앞으로도 틈나는데로 자주와서 여러분들과 많은얘기나누고심
어요
저지사랑해주시논만큼앞으로도~더열심히해서 ~여러분께보
답하는채영이훨께요
그리고 저논 이모라는애청너무중아요~^사* 승증
앞으로여러분의~친한이모가되께요 ~
2009년엔 우리모두차탕! 입니다~^

‘naal ylgeBy
(눈물3 울리고마는데
O이터
‘보주근
8각4
어오

자기야 나앉어.
말길랑이예베
2014.10,.08
조회 696
너가없는데 날씨논너무좋다
말걀랑이베베
2014.10.04
조회 736
자기야 축하해.
말걀랑이예비 2014.09.28
조화 1142
자기야 오늘보러갈게
말관랑이예네
2014.08,26
조리 1,030
보고싶은채영아.
38
말걀랑이베베
2074.08.12
조회 7,459
채영이 남편입니다
말관랑이예베
2014.08.05
조회 3,705
안녕하세요~이제붙이다가오는게 느껴저요즐
말걀랑이베베
201303.01
조리
3,163
새해에도 이모사랑해주실꺼조??
말관랑이베다
20130103
조리
1521
눈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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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관랑이예비 2015.02.19
조회 672
채영아.
말깔랑이메베
2015,02.18
조회 538
감사합니다
말걀랑이베베 2015.01.08
조회 890
지금너앞이야.
말걀랑이빠네
2015.01.01
소회
863
2014년 마지막날이다 채영아.
맘관랑이미다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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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내사랑
말관랑이예떼 2014,12,25
조회 589
채영아 너가 일년중가장좋아하는 크리스마스다 .
말관랑이예베
2014.12,23
조회 620
상속자들기억나지?
말관랑이h베
2014.1121
조회 971
병원가서 울없어
말길랑이예비
2014.1106
조화 7022
채영아 날이많이차가워젓다 거긴안추위?
말관랑이예베
2014.10.15
조회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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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9″ 비
내)
Uuu
꿈에 현주가또나앉어
말길랑이내뻐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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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자는 베계-어
말길랑이베뻐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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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출알고 자다가쨌어 .
말길랗이버뻐
2015.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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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연휴엿어
말관랑이내뻐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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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비온다.
말관랑이베뻐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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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남께.
말관랑이내베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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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보러온거아니야 나보여주러온거지.
말관랑이내뻐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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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눈물이나 .
말길랑이내뻐
2015.04,24
조화 430
우리채영이 주운거싫어하는데 이제다행이다 .
말깔랑이다뻐
2015.04.22
조화 456
채영아 나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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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서 내가활수있는일
말걀랑이예베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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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네
말관랑이비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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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러앉어
말깔랑이비다
2017.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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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아직은너무힘드네
말관랑이빠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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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굉당햇없나보요
말걀랗이예떼
207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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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말관랑이베베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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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내사랑 유채영
말관랑이예베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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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아 미안해
말길랑이빠베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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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자기생각에..
말관랑이베다
201706.06
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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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고마우신분들이내요
말관랑이예터
201704,21
조화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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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비메매신령
ZU2U.U/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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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채영아
말관랑이예예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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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가 잘지내고있나..
말걀랑이베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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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채영이생일이네.
말걀랑이미비신랑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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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내일일찍갈게..
말관랑이미비신량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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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이만나고앉어 .
말걀랑이비비신랑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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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말길랑이베베신랑 .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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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말광광이베베신랑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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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도끝낫네.
말깔랑이비비신랑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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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내사랑
말관랑이비비신량
2018.09,22
조회 326
미안하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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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생일
말관랑이베베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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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이제또한해가 갖어.
말랑이배뻐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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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나오늘 생일이야
말걀랑이쎄베신랑
2020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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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기념일.
말걀랑이예베신랑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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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채영아.
말관랑이베베신랑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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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빛어 채영아 .
말관랑이베베신랑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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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채영아
말걀랑이베베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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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가 잘지내고있나.
말걀랑이베베신람
2019.12.31
소회
490
우리채영이생일이네.
말관랑이베베신랑
2019.09,21
조회
‘425
자기야 내일일찍갈게.
말길랑이내뻐신랑
2019,07.23
조화 601

나용어 자기야
말깔랑이빠폐신랑
23
2018.07,24
708
나앉어 아까부터 너앞에앉아있어 패션5에서 빵사앉어 자기가
좋아하눈빵이량 콜라랑육포랑 꾸이멘이량.. 왜이런것만좋아
해?그러니까 아프지.
오늘은괜찮울출알앗는데 아니네.아직은괜찮지 양네. 눈물이
너무많이나 숨이차고 머리가아플정도로 . 자기한테 노래해주
고싶엇든데 잘안되네 내노래든는거 좋아햇는데.. 자기가떠난
지 4년되다
10년이지나도 20년이지나도 언제나 유채영남편으로 남울게
내가사랑하는 내아내는 너하나쁘이니까 약속할게 그리고이
약속만이라도 지킬게 널지켜준다던약속은 못지켜으니까 . 얼
마전에 많이아숙어 심장이안좋아켓나보 근데 역시나별로걱정
안돼 자기가떠난뒤로 죽음이무서운적 없없으니까 하늘에서
허락하다면 오늘이라도 떠나고싶으니까.. 너무보고싶다 내사
랑

정말고마우신분들이네요
말관랑이빠떼
2017.04.21
657
여전히 우리채영이름 잊지않고찾아와주서서 이렇계글올남겨
주시논분들에게 정말너무감사드려요 올해로 채영이가떠난지
3년이뤄네요 그동안 너무그립고 힘들/던시간들이엿고 앞으
로도그렇젯지만 저와함께같이채영이름 그리위해주시논분들
이있어서 너무고밥고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최대한오래토록
우리채영이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길바래요 채영이도 어디선가
항상고마워하고있올거에요 밤낮으로 날씨도변덕스럽고 황사
랑미세먼지도 많이안중은데 건강유의하시길바래요

내사랑 이제또한해가 갖어.
말관랑이빠비
2021.02.75
618
2021년 . 참 멀리앉다
2014년에 자기 떠나보내고 7년이네
힘들게 버터욱네 참많이보고심고
너무힘든시간들이엿다
이제는 많은 기억들이 조금씩 희미해지논데
오래지나서인지 내가늘어가서인지
잘모르젯다
여전히 한해가 지날수록 자기한데 가까워진다는생각
그생각으로산다
쫓젯다 자기논 예전이별모습으로 남아있올렉데
나만 너무늘어서 만나켓네
그래도 여전히 반가워해쥐야해
나혼자 힘문시간 오래동안 견디고 가능거니까
김주환이라는사람 인생에서 죽는날까지
가장많이사랑햇고 가장많이아깝던 사랑으로
영원히 기억활게
다시만나면 사랑만하자 아파하지말고 . 제발.

[역]::s드채영공간
우리아가 생일.
말관랑이베베
2027.09.23
9225
내아가 생일이엿는데 추석연휴라 만나러갈수가없없네
연휴동안 아가있는긋이 폐장이라 .
이제연휴 지낫으니까 보러갈게
하필우리아가 생일날 입장이안되서 속상하네
우리아가는 그래도 분명 나한데 괜찮다고 햇율거야
항상그햇으니까 너무너무 착해서 뭐문지 다 괜찮다고만 햇으
니까 참 착한사람이엿논데: 이세상에서 내가
만난사람중에 가장작한사람이없어 그래서 더마음이 아파
저번에 갖율때 좀놀랍지? 그래도 자기한데 제일먼저 알려주고
싶없어 하늘에서 다보고있없젯지만 그래도 직접가서 얘기해
주는게 나을거같아서: 자기가 좀속상활거라느거 아는데 그래
도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알아서 잘해불게 나믿지??다음에
갈때는 더맛있는거 사갈게 기다리고있어 내사랑 너무보고심
다 이세상 끝날때까지 제일많이 사랑하는 사람으로기억할게
너무 외로위하지말고 좀만기다려 금방도갈게 오늘도 잘자 아

243
본대가는 나도습데 자기한되 너무디안해
말골랗이베베신랑
25.04.28
242
자기가 좋아하는 눈이 닫이잠네
말플랗이베베신랑
24.02 22
241
아침부= 가슴이터트-랫는데
말플량이베베신랑
23.09.22
240
아가 떠노늘
말펴랗이베베신랑
23.U726
239
아가
생일축하하
말골랗이베베신랑
22.09.22
238
나 이제 일어낫어
말펴랗이베베신랑
22.U7 25
237
7털7일
말맞#이베베신랑
22.07J7
236
날씨증네
말펴랗이베베신랑
22.06.16
234
채우아 .
말펴랗이베베신랑
22.0531
233
수면제슬끊으려고.
말플랗이베베신랑
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