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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준으로 꽤 파격적인 주장을한 의외의 사람
o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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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97
작성일 2025-08-14 00:31.45
수정일
2025-08-14
00:39.00
httpsllarcalivelbliloveanimal/145078365
그것은 바로 플라톤
플라툼이 대체 원 파격적인 주장올 햇기에 이 글을 씻나면 플라튼은 고대 그리스에서 남녀평등올
주장햇던 철학자들 중 1명이없음
얼핏 보면 “아니 어째서? 고대 그리스 하면 남성우월주의의 끝판왕 문화엿던 거 아님? 그리고 플
라튼 분인부터가 남자-여자의 사랑은 그저 번식욕구에 지나지 앞으나 남자-남자 간의 사랑(특히
소년에 대한 사랑) 은 진정한 사랑의 산물이라 주장하지 앞앞음? ‘이라 반응할 수도 잇켓지만 의외
로플라튼은 남성 중심의 문화틀 가져던 고대 그리스 시절에 꽤 파격적이라 할 수 잇는 남녀평등
올 주장햇음
플라툼이 남녀평등에 대해서 대체 원 주장을 햇나면 별로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고 플라튼이 어느
날가죽들이 발을 갈고 사람과 물건올 나르고 수레들 끄는 겉 보고는 “가죽들은암수 상관없이다
노동에 쓰이네? 수말이라고 짐을 특별히 잘 나르는 것도 아니고(사족이지만 의외로 말의 무리에
서리더는 수말이 아니라 무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암말임) 암소라고 밭을못 가는 것도 아니장
아? 가죽들도 성별에 상관없이 노역에 동원되논데 인간이라고 다흘 게 잇든까? 어차피 다리 사
이에 뭐가 달럿나의차이일 뿐 결국은 남자나 여자나 능력에는 근 차이가 없는거 아냐? ‘라는식
의주장올 한 거우음 지금 보면 별로 특별할 것도 없지만 남성 위주의 문화엿던 고대 그리스 기준
으로는 꽤 파격적인 주장이라 할 수 잇음
요약: 흔한 인식과 달리 플라”은 고대 기준으론 꽤나 파격적이엇던 남녀평등올 주장하던 사람이
엇음







